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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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테마, 360도 관점
『자존감의 여섯 기둥』 외
출구 없는 미로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무엇일까.강상중은 일을 할 때 실제적인 이익과 상관없는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인간관계는 ...
박태근
『자존감의 여섯 기둥』 외
출구 없는 미로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무엇일까. 강상중은 일을 할 때 실제적인 이익과 상관없는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 인간관계는 삶의 방식과 일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칠 뿐 아...
타인을 위한 착한 소비
우리는 버리기보다 매일 무언가 소비하며 산다.소비는 생산보다 더 익숙한 일상이 되었고 그러한 우리를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스무스(Homo Consumus)...
진종훈
타인을 위한 착한 소비
우리는 버리기보다 매일 무언가 소비하며 산다. 소비는 생산보다 더 익숙한 일상이 되었고 그러한 우리를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스무스(Homo Consumus)’라고 부른다. 앞으로 인공지능이니 뭐니 해서 기...
![[자존감]편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얻은 진짜 사랑](/upload/board/image/92/2371892_201712210947001550.jpg)
에이슬링 월시 <내 사랑>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 예술가라는 직책에 ‘여성’이 접목되는 순간, 삶은 지켜내야 할 투쟁이 된다. 세상의 편견과 장벽에 가로막혀 얼룩진 시간을...
이화정
에이슬링 월시 <내 사랑>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 예술가라는 직책에 ‘여성’이 접목되는 순간, 삶은 지켜내야 할 투쟁이 된다. 세상의 편견과 장벽에 가로막혀 얼룩진 시간을 통과해야 했던 여성 예술가들을 당장 열거할 수 있다. ...
주바다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선자이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담백하게 축하를 보낼 줄 안다.커징텅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다.사랑에 실패해도, 인생은 실패한 것이 ...
서효인
주바다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선자이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담백하게 축하를 보낼 줄 안다. 커징텅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실패해도, 인생은 실패한 것이 아니다. 실패한 사랑도, 나라는 존재를 이루는 하...
![[자존감]자존심, 우리 삶의 첫째 조건](/upload/board/image/89/2371889_201712141046596880.jpg)
음악을 통해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ㅣ흑인에 대한 존중 노래 “나는 개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내 권리를 요구합니다. 당신이 나를 존중해주기를 요구합...
임진모
음악을 통해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 ㅣ흑인에 대한 존중 노래 “나는 개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내 권리를 요구합니다. 당신이 나를 존중해주기를 요구합니다. 나는 한 명의 시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
![[자존감]건축가의 증언](/upload/board/image/90/2371890_201712141058070740.jpg)
최고의 건축을 이루는 자존감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ㅣ건축가위에 건축주 미국 건축의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1867~ 1959)가 젊은 시절 증인으로 법정에...
양용기
최고의 건축을 이루는 자존감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 ㅣ건축가위에 건축주 미국 건축의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1867~ 1959)가 젊은 시절 증인으로 법정에 출두한 적이 있다. 판사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 직...
사도세자의 무너진 자존감과 죽음
맹자의 제자 공손추가 스승에게 다음과 같이 물은 적이 있다.“군자가 자기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 것은 어째서입니까?”맹자는 답했다.“가르치는 사람은...
박문국
사도세자의 무너진 자존감과 죽음
맹자의 제자 공손추가 스승에게 다음과 같이 물은 적이 있다. “군자가 자기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맹자는 답했다. “가르치는 사람은 반드시 바르게 하라고 가르친다. 바르게 하라...
![[자존감]디자이너의 자존감, 과대망상과 자괴감 사이에서](/upload/board/image/87/2371887_201712120953356750.jpg)
서양 디자이너와 한국 디자이너의 초상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ㅣ디자이너의 신화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던 티치아노가 붓을 떨어뜨리자 칼 5세는 직접 허리를 굽혀 붓을 주워주었다. 레오나르...
최범
서양 디자이너와 한국 디자이너의 초상
ㅣ [12월의 테마] 자존감 ㅣ디자이너의 신화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던 티치아노가 붓을 떨어뜨리자 칼 5세는 직접 허리를 굽혀 붓을 주워주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프랑수아 1세의 초청으로 앙부아즈에서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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