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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특집 SBS 다큐멘터리 1부
다섯 명의 석학과 나누는 인문 대담
한밤의 낭독자들. 마음으로 나누는 소통의 시간 인문360˚ 유튜브
[2023년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자연 안에서 모두가 차별 없이 휴식과 자유를 누리는, '자연 치유의 도시, 치유의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
[2023년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인문다큐 영상 공모전 당선작 30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4 제1회 인문문화축제
제1회 인문문화축제에서 현대인이 직면한 삶의 고민을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며, 진정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를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 3일간 이어지는 20여회의 인문 강연 그리고 눈과 귀를 채워줄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 제 3회 인간과 문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다섯 번째 순서로 2022.11.14(월)에 열린 강연을 만나보세요.
2022년 제1회 인간과 문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 2022.10.5(수)에 열린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님의 강연을 만나보세요.
2022년 제2회 인간과 문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두 번째 순서로 2022.10.5(수)에 열린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님의 강연을 만나보세요.
2022년 제3회 인간과 과학기술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 [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일곱 번째 순서로 2022.12.1.(목) 에 열린 강연을 만나 보세요.
2022년 제4회 인간과 문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 [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여섯 번째 순서로 2022.11.24.(목) 에 열린 강연을 만나 보세요.
2022년 제1회 인간과 과학기술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 [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세 번째 순서로 2022.10.12.(수) 에 열린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님의 강연을 만나 보세요.
시대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➄ 한덕현 교수
인문학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우리 삶 곳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 기업의 CEO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고, TV 속 연예인이 삶의 지침서로 철학책을 추천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문학이 내 삶에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걸까?’ 하루하루
시대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➃ 김재인 교수
이진경
인공지능(AI)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인간과 AI의 관계는 더욱 밀접해지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인간을 닮은 인공지능을 바라보며 오히려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시 질문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대한민국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시대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➂ 이중원 교수
초연결시대, 지식의 영역에서 기술이 인간을 넘어선 지금, 그 어느 시대보다 인간 삶의 가치를 분별하고 성찰할 수 있는 지혜가 절실해졌습니다. 어떤 문화가 형성되어야 인류는 인간 고유의 지혜를 통해 전 지구적 위기를 극복하고,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을까요? 인문은 이런 문화의 확산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
시대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➁ 최동호 시인
2024년을 사는 우리는 인공지능(AI)이나 인간 소외, 인구소멸 등 그동안 겪어본 적 없는 전 지구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언제나 위기를 극복할 뿐 아니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엄청난 위기였
시대가 묻고 인문이 답하다 ➀ 최인철 교수
10대 우울증, 불안 지수, 고립 청년의 증가...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국민적 마음 건강의 위기를 맞은 지금, 시대는 묻습니다."행복 빈도가 높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행복 전문가 최인철 교수와 대담을 나눠보았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50개의 테마
'인간다움'에 대하여인간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50개의 테마 [바로보기]인문360°가 준비한 2023 인문 콘텐츠 큐레이션을 소개합니다. 이번 큐레이션은 인문정신문화의 가치가 보다 많은 사람의 일상으로 확장될 수 있는 모색으로서, 대주제는 '인간다움'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걸까
- 소설×인문 -
장영란
<사랑하는 일> 책 표지 (출처: 알라딘) 사랑의 오만가지 방식들은호와 영지는 동성연인이다. 두 사람은 사랑한다. 모두의 축복을 받지는 못하지만 두 연인이 사랑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문제는 사랑의 방식에 있다. 가족과 거의 일정하면서까지 영지를 택한 은호는 사랑에 육체적 관계, 즉 섹스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반
- 오늘, 키워드 인문학 -
허희
그는 산재한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으로, 인고의 시간을 견딘 끝에 귀환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용초도 근해」의 결말이 용수가 포로수용소 시절 재판에서 성갑에게 과도한 처벌을 건의한 일로 자책하다가 죽음을 택한 것으로 서술되어 있다 해도, 자살에 이르는 과정과 시점에 우리는 더 중점을 두지 않으면
- K컬처로 인문하기 -
박진아
<오징어 게임>이 K-드라마의 위상을 최고조로 올려놓은 이후 ‘글로벌 신드롬’을 운운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들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은 짚어보아야 할 문제이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은 한반도라는 특수한 상황이 주는 차별성을 내세웠지만 이미 성공한 원작을 굳이 리메이크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을 만들었다. <블랙
- 이달의 답변 -
김원
이전 시기 이데올로기, 사회 정의와 구분되는 정동, 감정, 감수성, 분노 등 새로운 결을 기반으로 사회관계가 재구성되고특히 디지털화된 의사소통 수단을 통해 상이한 집단적 정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비근한 예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2010년대 미투운동, 2014년 세월호 참사, 2010년대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논쟁‧운
조성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김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