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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오늘의 사회를 비추다. 인문인사이트 - 매달 만나는 인문가치 정책 소식지 바로가기
네이버 블로그에 회고록을 작성하는 캠페인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인문 기록을 경험해봅니다.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게 하는 도시 인문으로, 한 때 경북 구미의 중심이었던 원평동을 참여자 각자의 기억과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봅니다.
책과 자연 사이에 잠시 머물며 지금의 생각과 취향, 내가 원하는 삶을 나만의 속도로 들여다봅니다. 나를 조금 더 잘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나만의 책장’을 완성합니다.
8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기억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괴테마을의 자연 속에서 나만의 속도로 정원을 직접 가꾸고 기록하며 나에게 필요한 돌봄과 성장의 시간을 발견하고,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익숙했던 공간도 카메라를 들고 바라보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나와 타인이 바라본 세계를 비교해봅니다.
청년 작가가 지역의 어르신을 만나 지나온 삶과 잊혀가는 기억을 묻고 이를 한 권의 글로 탄생시킵니다.
참가자들은 ‘노래’라는 장르를 통하여 프로그램에서 다루었던 각 시대의 인문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인문적 방법으로 갈등관계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계와 새로운 공동체 형태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정원으로 떠나는 마음 인문학 산책〉은 동궁원 생태 정원 탐방을 통해 다양한 정원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세대 간 사회적 연결을 도모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생태적·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기록하여 공동체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인문 실험입니다.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는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시선을 현대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자신의 삶으로 확장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김월회
지난 8월 베이징에서는 제1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게임이 열렸다. 16개국에서 보낸 500여 대의 휴머노이드가 참가해 청소, 빨래 개기, 축구, 킥복싱 등을 선보이며 현 단계 휴머노이드의 발전을 과시했다. 물론 한계도 적잖이 드러났다. 그러나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멀지 않았음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 10년 전
인문학으로 키우는 문화적 문해력
김세훈
1. 문맹과 독립 문맹이 사회적 문제인 시기가 있었다.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고 나라 없는 국민으로 살아가던 시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이 읽고 쓸 줄 앎으로써 상호 간에 계몽하고 의식을 개화하는 노력이 필요했다. 1922년 1월 5일 자 동아일보 사설은 당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기술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6인이 말하는 ‘우리 사회에 인문이 필요한 이유’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4기
사람의 말을 잇다, 시대의 마음을 담다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 6인이 말하는 ‘우리 사회에 인문이 필요한 이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다시 질문한다.지식을 넘어, 어떻게 사람에게 닿을 것인가.여섯 명의 인문학자는 각자의 현장에서‘말’, ‘마음’, ‘공존’이라는 단어로 그 답을 찾고 있었다.그들의 시선은 다르지만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장진영
“잘 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라는 격언은 복수에 대한 정론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지만, 반대 의견도 소수나마 분명히 존재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명기는 말한다. 만약 복수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복수는 최고의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충분히 복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기는 게 화병이므로. 그가 제시하는 완벽한 복수의
채기성
자식이 부모를 산에 버리러 가는 이야기를 담은 <나라야마 부시코>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다. 19세기 일본의 한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이야기는, 70세가 되면 ‘나라야마’라는 산에서 죽음을 맞아야 하는 관습과 갈등하는 사람들의 비극을 그린다. 오랜 풍속에 따라 제 부모에게 지워진 운명을 실행해야 하는 아들은 매 순간
느슨한 연대에서 시작해 신뢰로 확장되는 공공인문학
오지은
공공인문학의 시작느슨한 연대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대중 독서 문화서울도서관 오지은 관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단 복제, 배포 및 공유 금지 비이용자를 독자로 바꾸는 관찰의 힘 도서관 분야의 가장 큰 고민은 언제나 비이용자를 어떻게 이용자로 전환할 것인가였습니다. 독서문화 진흥 정책에서도 늘 목표로 언급되지만, 실제 현장
― ‘죽음’, ‘놂’이 지니는 인간다움
인문은 ‘인간[人]의 무늬[文]’, 곧 인간다움을 가리키는 무늬이다. 이때 인간은 예로부터 ‘사람[人]들이 살아가는 시공간[間]’, 곧 사회를 뜻해왔다. 인간다움은 이처럼 사회라는 차원과 한 몸으로 엮여 있었다. 실제로 역사를 보면 인간다움은 어떤 사회인지에 따라 내용을 달리했다. 인간다움의 요체인 지능의 구비와 구사가
디지털 시대, 청소년에게 필요한 인간다움
강경균
들어가며“....이제는 글감이 주어지면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한다.생각의 눈이든 마음의 눈이든, 눈을 뜬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그래서인지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다. 인문이라는 게 어려운 단어인 줄 알았는데, 눈을 감았어도 다시 뜨게 해 주는 것 같다.”
불확실한 미래와 인문 평생학습의 필요성
박은실
1. 문화예술교육 20년, 성년을 넘어 전환의 시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박은실 원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단 복제, 배포 및 공유 금지 문화예술교육이 제도화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세월은 실천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3,8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3만 6천여 명
6월, 인문360°과 함께하는 동네책방 5곳과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인문360°은 5월 ‘인문 리터러시와 미래 직업 역량’을 주제로 인문레터°를 발행했습니다. 이에 연계 이벤트로 전국 독립서점이 주제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인문 한 줄 나눔을 진행해 총 5곳의 서점과 추천 도서를 선정했습니다. 6월에는 선정된 서점들
울릉도 지킴이들과 함께한 울릉도, 사진 인문여행
담양, 자전거 인문여행
자연 치유의 도시, 치유의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