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8회차 주제 : 독서가의 밑줄 긋기 낭독자 : 김겨울 작가/유튜버 낭독 책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바벨의 도서관>,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7회차 주제 : 글쓰기를 부르는 문장들 낭독자 : 김중혁 소설가 낭독 책 : 노라 애프런 등 공저 <진짜 이야기를 쓰다> , 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 한창훈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6회차 주제 : 여행 후에 다가오는 것들 낭독자 : 최갑수 여행작가 낭독 책 : 『언젠가, 아마도』 김연수, 『돌아보면 언제나 네가 있었다』 후지와라 신야 ,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5회차 주제 : 나의 '최애'가 하는 말 낭독자 : 이 설 배우 낭독 책 : 『클로리스』 라이 커티스,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4회차 주제 : 예측할 수 없는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낭독자 : 장항준 영화감독 낭독 책 : 『오직 두 사람』(김영하, 복복서가)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3회차 주제 : 사랑 받고 싶은 마음에 휘둘리는 자신을 발견한 적 있나요? 낭독자 : 시와 싱어송라이터 낭독 책 : 『당신이 옳다』(정혜신, 해냄출판사)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한밤의 낭독자들 2회차 주제 : 침묵과 말,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수많은 감정과 기억에 대해 낭독자 : 박준 시인 낭독 책 : 『침묵의 세계』(막스 피카르트, 최승자 옮김, 까치) / 『어린 당나귀 곁에서』(김사인, 창비)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장석남, 문학과지성사)

'한밤의 낭독자들'은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실시간 OTT 라이브 방송으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명사가 낭독자로 출연해, 직접 선정한 문장을 낭독하고 국민의 사연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눕니다.

2023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안산으로 떠난 인문여행은 안산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인 청문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천혜의 환상적인 풍광이 펼쳐지는 신비의 섬 울릉도. 2023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울릉도로 떠나는 인문여행에서는 관광지로서의 울롱도가 아닌, 카메라 프레임 속 대상, 혹은 인문적 사고의 대상으로서 울릉도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3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 담양으로 떠난 인문여행에서는 담양 가사문학면 및 광주호 일대에 형성된 누정과 원림 문화를 살펴보고 그 안에서 탄생한 가사문학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제천시에서 누리는 휴식, 어떠신가요? 제천문화재단은 '2023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번잡한 일상은 잠깐 '일시정지'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자유를 누리며 그 안에 얽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문여행을 기획하였습니다.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동안 여러 이유로 여행을 즐길 수 없던 다양한 분들이 경계 없이 힐링하실 수 있도록, 무장애 인문 탐방 코스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자연 안에서 모두가 차별 없이 휴식과 자유를 누리는, '자연 치유의 도시, 치유의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2023 인문 다큐 영상 공모전] 매수 梅叟 ; 매화를 사랑하여 백발이 되었네 매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수많은 수묵화와 현대 작품, 그리고 이를 사랑하는 화가와 평론가들의 필체를 따라 신안 임자도 용난굴에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매화를 사랑하는 예술인의 삶을 조우한다. "매화로 새로운 세상을 연 조선의 화가, 조희룡을 만나다." 연출 : 박보영 촬영 : 박용오, 김창규, 진재현 출연 : 석철주, 이선옥, 이성혜, 이수미, 이이남, 한영규 -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3 인문 다큐 영화제' 에 선정되어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

[2023 인문 다큐 영화제] The dark tour of SEOUL; 남산은 말한다 경술국치의 조인지, 식민 지배의 공간이었던 남산. 이제는 K-Culture 관광지로 주목 받는 남산의 역사를 '기억'의 형태로 조망한다. "일제 침략을 지우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동시에 기록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야 되겠죠. 이것을 기억 투쟁이라고 부릅니다." 제작 : 신민정 프로듀서 : 신민정 연출 : 황창숙 촬영 : ZEUS 김진수, 장성택, 김재우 글 : 신민정 음악 : 고영수 출연 : 김용만 -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3 인문 다큐 영화제' 에 선정되어 제작 지원을 받았습니다. -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다섯 번째 순서로 2022.11.14(월)에 열린 강연을 만나보세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첫 번째 순서로 2022.10.5(수)에 열린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님의 강연을 만나보세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두 번째 순서로 2022.10.5(수)에 열린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님의 강연을 만나보세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 [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일곱 번째 순서로 2022.12.1.(목) 에 열린 강연을 만나 보세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 [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여섯 번째 순서로 2022.11.24.(목) 에 열린 강연을 만나 보세요.

2022년 인문포럼의 대주제는 [5년 후, 우리의 삶]입니다. 세 번째 순서로 2022.10.12.(수) 에 열린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님의 강연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