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2019년 인문360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약한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 기획자, 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인문360 사업」의 총결산을 공유하는 자리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2019년 인문360 결산
자막보기
'2019년 인문360 총결산' 영상을 시작으로 성과공유회의 문이 열렸습니다. 되돌아보니 2019년에 정말 눈부신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문360 웹사이트 새단장을 했습니다. 웹사이트 내 유사한 인문 콘텐츠와 메뉴를 통합개편하여 이용자가 쉽게 인문 콘텐츠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명으로 변경했고, ‘인문360 브랜딩 영상’과 ‘인문360 사용법 영상’을 제작하여 이용자 편의를 한 층 높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네이버 오디오클립서비스 등 공식 SNS 채널을 추가 개설해 다양한 상황별, 연령별 이용자의 접근성을 확대했는데 특히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인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을 배려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공해 큰 환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문360은 각 분야의 전문가부터 시민기자단(인문쟁이)까지 약 300명의 필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늘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인문 콘텐츠로 탄생시켜 웹사이트에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만 총 698건의 인문 콘텐츠를 발행했고, 2015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발행 콘텐츠 수는 총 3,500여건에 달합니다
진행을 맡은 인문360 사업 담당자 배예슬 대리는 작년 한 해 동안 주목을 받았던 콘텐츠를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소개했습니다. 지난 9월과 11월에 예년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인문360은 온라인에 연재하는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전국 각지로 찾아가는 「골목콘서트」를 비롯하여 최근 오픈한 네이버 오디오클립 서비스, 인문 매거진 <인문 두들>까지 국내 대표적인 인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물론 앞으로의 인문360을 더 기대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전국 인문을 소개하는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의 활약
다음 순서로는 한 해 동안 인문360의 편집장으로서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셨던 김봉석 편집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문360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 나눈 것이 ‘인문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인문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였습니다. 그 질문을 가지고 10개월간 인문360을 만들어 봤는데요. 제일 중요한 건 개개인의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보고있고, 어떻게 살 것인가, 인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지역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요. 그것이 ‘인문360’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플랫폼과는 다른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성과공유회에 모인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 기획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수도권 인문쟁이 이재형)
곧 이어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의 우수사례 발표가 순서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20명의 ‘인문쟁이’는 거주지인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에서 인문 공간과 활동 등을 취재하여 작년 한해 총 188건의 콘텐츠를 발행했는데요.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문쟁이 이재형씨는 “어느 때 보다 편집진들과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그런 이유로 2019년 5기 인문쟁이 원고의 질이 향상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인문360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좌 - 제주 골목콘서트 기획자
: 김주연) (우 - 부산
골목콘서트 기획자 : 손해린)
다음 우수사례로 선정된 제주 골목콘서트 기획자 김주연씨는 “단순히 여행자센터로만 여겨졌던 제주올레여행자센터가 이번 골목콘서트를 통해서 여행자와 지역민이 함께 모여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제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으로 잠시나마 변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던 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인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산 골목콘서트 기획자 손해린씨는 “지역에서도 인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콘서트 이후 지역주민들이 너무 좋아해주셨다. 이제는 지역민들이 재능기부형태로 나서서 먼저 도와주신다. 지역 공기관이며 단체에서도 다들 구경하러 오시고 같이 기획해보자고 제안해주신다.”라며 골목콘서트가 부산 수정동 주민들의 인문 활동에 마중물이 되었다고 골목콘서트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19 인문 어워즈
다음은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인문 어워즈’ 순서 였습니다. 인문360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1년동안 수고한 인문쟁이 분들과 골목콘서트 기획자 분들에게 드리는 상이었는데요. 시상하는 사람도, 수상하는 사람도, 축하해주는 사람도 모두 유쾌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인문쟁이
부문]
인문쟁이가 뽑은 ‘최고의 탐구생활’상 : 제주권 인문쟁이 성기낭 님
인문쟁이가 뽑은 ‘최고의 인문쟁이’상: 수도권 인문쟁이 김은영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탐구생활’상: 수도권 인문쟁이 김세희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인문쟁이’상: 호남권 인문쟁이 조온윤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퇴고’상: 수도권 인문쟁이 이재형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기획’상: 수도권 인문쟁이 최근모 님
[골목콘서트
부문]
아이 따뜻해 상: 포항 <꿈틀로 둥우리> 팀
넌 감동이었어 상: 서울 <그림책 콘서트> 팀
그린피스 상: 구례 <가을 태풍은 왜 자꾸> 팀
보디가드 상: 강릉 <명주동 블랜딩> 팀
음악박사 상: 서울 <바로크 음악 속 경제이야기> 팀
성과공유회의 마지막 순서는 파트별 간담회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 파트별 담당자들과 인문쟁이, 골목콘서트 기획자들이 모여 앉아서 느낀 점 등을 나누는 시간 이었는데요.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 자신의 생각을 나누면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고, 앞으로 기회가 생기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고, 처음에 기대했던 바 보다 더 많은걸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인문360이 쌓아왔던 인터뷰에서 인문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나에게 인문이란> 영상을 감상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문360의 지난 한 해를 돌아봄으로써 「인문360 사업」의 미래를 그릴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자막보기
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문360은 '일상 속 인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인문360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인문360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문360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채워준 필진과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9년 인문360 총결산
지난 한 해, 인문으로 일상을 행복하게 채워준 인문360
2020-02-20
지난 2월 8일,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2019년 인문360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약한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 기획자, 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인문360 사업」의 총결산을 공유하는 자리로,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2019년 인문360 결산
'2019년 인문360 총결산' 영상을 시작으로 성과공유회의 문이 열렸습니다. 되돌아보니 2019년에 정말 눈부신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문360 웹사이트 새단장을 했습니다. 웹사이트 내 유사한 인문 콘텐츠와 메뉴를 통합개편하여 이용자가 쉽게 인문 콘텐츠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명으로 변경했고, ‘인문360 브랜딩 영상’과 ‘인문360 사용법 영상’을 제작하여 이용자 편의를 한 층 높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네이버 오디오클립서비스 등 공식 SNS 채널을 추가 개설해 다양한 상황별, 연령별 이용자의 접근성을 확대했는데 특히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인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을 배려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공해 큰 환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문360은 각 분야의 전문가부터 시민기자단(인문쟁이)까지 약 300명의 필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늘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인문 콘텐츠로 탄생시켜 웹사이트에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만 총 698건의 인문 콘텐츠를 발행했고, 2015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발행 콘텐츠 수는 총 3,500여건에 달합니다
진행을 맡은 인문360 사업 담당자 배예슬 대리는 작년 한 해 동안 주목을 받았던 콘텐츠를 하나하나 애정을 담아 소개했습니다. 지난 9월과 11월에 예년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인문360은 온라인에 연재하는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전국 각지로 찾아가는 「골목콘서트」를 비롯하여 최근 오픈한 네이버 오디오클립 서비스, 인문 매거진 <인문 두들>까지 국내 대표적인 인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물론 앞으로의 인문360을 더 기대하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전국 인문을 소개하는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의 활약
다음 순서로는 한 해 동안 인문360의 편집장으로서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셨던 김봉석 편집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문360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 나눈 것이 ‘인문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인문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였습니다. 그 질문을 가지고 10개월간 인문360을 만들어 봤는데요. 제일 중요한 건 개개인의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보고있고, 어떻게 살 것인가, 인문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지역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요. 그것이 ‘인문360’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플랫폼과는 다른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성과공유회에 모인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 기획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수도권 인문쟁이 이재형)
곧 이어 인문쟁이와 골목콘서트의 우수사례 발표가 순서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20명의 ‘인문쟁이’는 거주지인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에서 인문 공간과 활동 등을 취재하여 작년 한해 총 188건의 콘텐츠를 발행했는데요.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문쟁이 이재형씨는 “어느 때 보다 편집진들과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그런 이유로 2019년 5기 인문쟁이 원고의 질이 향상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인문360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좌 - 제주 골목콘서트 기획자 : 김주연) (우 - 부산 골목콘서트 기획자 : 손해린)
다음 우수사례로 선정된 제주 골목콘서트 기획자 김주연씨는 “단순히 여행자센터로만 여겨졌던 제주올레여행자센터가 이번 골목콘서트를 통해서 여행자와 지역민이 함께 모여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제주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으로 잠시나마 변한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던 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인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산 골목콘서트 기획자 손해린씨는 “지역에서도 인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목콘서트 이후 지역주민들이 너무 좋아해주셨다. 이제는 지역민들이 재능기부형태로 나서서 먼저 도와주신다. 지역 공기관이며 단체에서도 다들 구경하러 오시고 같이 기획해보자고 제안해주신다.”라며 골목콘서트가 부산 수정동 주민들의 인문 활동에 마중물이 되었다고 골목콘서트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19 인문 어워즈
다음은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인문 어워즈’ 순서 였습니다. 인문360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1년동안 수고한 인문쟁이 분들과 골목콘서트 기획자 분들에게 드리는 상이었는데요. 시상하는 사람도, 수상하는 사람도, 축하해주는 사람도 모두 유쾌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인문쟁이 부문]
인문쟁이가 뽑은 ‘최고의 탐구생활’상 : 제주권 인문쟁이 성기낭 님
인문쟁이가 뽑은 ‘최고의 인문쟁이’상: 수도권 인문쟁이 김은영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탐구생활’상: 수도권 인문쟁이 김세희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인문쟁이’상: 호남권 인문쟁이 조온윤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퇴고’상: 수도권 인문쟁이 이재형 님
편집팀이 뽑은 ‘최고의 기획’상: 수도권 인문쟁이 최근모 님
[골목콘서트 부문]
아이 따뜻해 상: 포항 <꿈틀로 둥우리> 팀
넌 감동이었어 상: 서울 <그림책 콘서트> 팀
그린피스 상: 구례 <가을 태풍은 왜 자꾸> 팀
보디가드 상: 강릉 <명주동 블랜딩> 팀
음악박사 상: 서울 <바로크 음악 속 경제이야기> 팀
성과공유회의 마지막 순서는 파트별 간담회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 파트별 담당자들과 인문쟁이, 골목콘서트 기획자들이 모여 앉아서 느낀 점 등을 나누는 시간 이었는데요.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 자신의 생각을 나누면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고, 앞으로 기회가 생기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고, 처음에 기대했던 바 보다 더 많은걸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인문360이 쌓아왔던 인터뷰에서 인문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나에게 인문이란> 영상을 감상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문360의 지난 한 해를 돌아봄으로써 「인문360 사업」의 미래를 그릴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문360은 '일상 속 인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인문360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인문360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문360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채워준 필진과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인문360을 찾아준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도 인문하세요!
♥ 2019년 인문360을 만든 사람들 ♥
○ 기획운영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유병은, 배예슬, 정우희, 이주영, 진윤희, 김기혜)
○ 인문360편집장 : 김봉석
○ 콘텐츠제작 : 유레카엠앤비(이중일, 민소연, 김지나)
○ 홍보ㆍ행사: 아이디어랩(김도연, 김미영, 원미향, 황현정, 임귀연, 신지혜, 윤승현)
○ 사진ㆍ영상 : (콘텐츠) 강신환, 김영웅, 백승화 | (홍보ㆍ행사) 김상혁, 이용호, 박주영, 이건영, 윤기남, 이혁
○ 시스템 : (공공) 한국문화정보원 정보자원지원부 정인훈, 채창희, 이석영, 이진욱 | (민간) 박양수, 박욱순, 심도식, 심상훈, 윤두현, 이광수, 최은영
장소 정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2019년 인문360 총결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2)
김**
2020-02-28인문360도 성과공유회 영상의 마지막 장면(찰칵)이 콕 박히네요. 벌써 아련합니다. 오랫동안 품고 꺼내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
최**
2021-11-30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인문은...
민소연
[대전] 그림책 속으로 탱고가 흐른다.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