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업종은 서비스 업으로 업태는 만화가이며 부업으로 글을 쓰고, 종종 영상도 만든다.
하고싶은 건 없이 해달라는 걸 하며 살지만 하기싫은 일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아만자' 'D.P'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등의 책을 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보통의 이야기 : 사라지고 싶은 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이야기 : 사라지고 싶은 날
김보통
2018-11-29
'보통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업종은 서비스 업으로 업태는 만화가이며 부업으로 글을 쓰고, 종종 영상도 만든다. 하고싶은 건 없이 해달라는 걸 하며 살지만 하기싫은 일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아만자' 'D.P'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등의 책을 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보통의 이야기 : 사라지고 싶은 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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