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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인문] 위기에서 빛난 리더의 유머

2017.06.15


하루인문 열아홉 번째


위기에서 빛난 리더의 유머

(참조: 『유머가 능력이다』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




유능한 리더들은 난처할 때도 침착하게 

유머를 구사하며 상황을 반전시키곤 했다.


그중 실제 있었던 세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재임 당시

총상을 입고도 아내에게 이렇게 말한다.


"미안해, 여보. 총알 피하는 걸 깜빡했어.

아직 영화배우라면 가뿐했을 텐데."




세계대전 기간, 샤워 하다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갑작스런 방문을 받은 처칠 수상은 

되려 천연덕스레 인사를 건넨다.


"보시다시피 영국은 미국에게 숨기는 게 없습니다."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신이 미국의 마지막 흑인 대통령이 될 것 같다"

는 말에 자신의 정책홍보로 받아친다.


"그래서 의료보험(오바마케어)을 확실히 만들어 두려고요."




이렇듯 유머 감각은 인간적 매력 뿐만 아니라

리더의 자질로서도 사랑받는데


2016 미국 ABC뉴스 설문조사 응답자의 74%,

"대통령에게 유머감각 중요하다"




성숙한 자아, 이타성, 높은 지성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유머는 사람들의 긴장과 경계를 풀어주고 

어색한 상황을 반전하기도 한다.




삶에 품격과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가까운 방법,

바로 유머를 갖는 것 아닐까?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 없는 마차와 같다.

길 위의 모든 조약돌에 부딪칠 때마다 삐걱거린다."

(By 헨리 와드 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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