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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이야기 : 낯선 신세대

2019.01.31

제목 : 낯선 신세대  보통의 이야기 글/그림: 김보통  세대가 교체됐다. 고독이 : 아니 벌써 교체됐단 말이야?  밀레니얼 세대에서 M : 결혼 보단 동거. 자가 보단 임대. 명품 보단 가성비. <1975~2000년 생>  Z세대로. Z : 권위는 부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성과가 모든 것이다! <2000년 초반 생>  사실 큰 감상은 없다. 고독이 : 오히려 세대가 교체되지 않는다면 그게 더 문제겠지. 그야말로 썩은 물.  물론 기성세대 입장에서는 우려가 될 수도 있다. X: 뭐, 뭐? 헬조선? 헤엘 조서언? 요즘 젊은 것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거야? 88  자신들이 추구했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울 테니까. X : 너희들이 외환위기를 알아? 386 : 너희들은 민주화 운동을 아냐?  하지만 인간의 역사는 당연한 것들에 회의를 가지는 세대에 의해 변해왔고 Z : 구시대 악습 살살 녹는다~ 참정권  노예제도  여성혐오  소수자 차별  또 변해갈 것이다. 너구리 : 안녕하세요~ 지지자 여러분! 국내최초 유튜버 출신 국회의원의 후원방송 시작합니다!  다음에 등장할 세대는 누구일까? 자막 : 화제 서기 2080년 R세대 등장!  그리고 어떤 '당연함'을 파괴해 나갈까? 로봇 :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건 누가 정한거죠? 납득할 수 없네요.  내가 흥미를 느끼는 것은 오로지 그것 뿐이다. 고독이 : 언젠가는 가상 세게 속에서만 존재하는 VR세대가 등장할지도..  또한 천천히 도태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일테지. 고독이 : 사실 정말 늦추고 싶은 건 육신의 도태입니다...   해시태그 인문360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신인류 밀레니얼세대 X세대 신세대 로봇 386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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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보통
김보통
'보통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업종은 서비스 업으로 업태는 만화가이며 부업으로 글을 쓰고, 종종 영상도 만든다. 하고싶은 건 없이 해달라는 걸 하며 살지만 하기싫은 일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아만자' 'D.P'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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