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고구려비인가? 신라비인가? 경주 월성 비편, 본격 논의하다

2026-09-02

고구려비인가? 신라비인가? 경주 월성 비편, 본격 논의하다

ㅇ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여호규)는 '26년. 8. 13.(목)  오전 10시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학술대회를 개최함.
ㅇ 이번 학술대회는 '26년 초 개최된 전문가 포럼에서 '경주 월성 비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리로, 이번에는 신라사, 고구려사, 서예사 등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비편을 보다 다각적인 관점에서 살펴봄.

(주요내용)
ㅇ '경주 월성 비편'의 성격과 출토 위치, 문자 판독과 서체 등 6개의 주제 발표 진행.
ㅇ (오전) ▲전경효(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발견신고 매장유산과 문자자료 연구」 ▲이현태(국립중앙박물관) 「일제강점기 최남주 발견 비편의 현황과 몇 가지 보정」 ▲이재환(중앙대학교) 「신라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월성 서편 수습 비편 판독과 해석」 발표.
ㅇ (오후) ▲기경량(가톨릭대학교) 「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의 판독과 고구려와의 연관성」 ▲정현숙(원광대학교)「서예사적인 측면에서 살펴본 비편의 서체」 ▲고광의(동북아역사재단) 「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의 서체와 역사적 의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김재홍(국민대학교, 前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 진행.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원문URL: 국립중앙박물관>소식·참여>보도 자료>상세 

  • 정책동향
  •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