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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2026 청년인문교실
<청년인문교실>은 정서적 쉼이 필요한 청년이 자신의 삶을 다시 읽고,
사람과 연결되며, 일상 속에서 인문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이해 회복형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오늘날 많은 청년들은 번아웃과 진로 불안,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보다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청년인문교실은 책과 예술, 대화와 기록, 지역 공간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해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한 번의 참여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모임과 지역 커뮤니티를 연계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그중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에서 펼쳐지는
청년인문교실을 소개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인문적 체험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 <몰입의 정원>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를 가지는 청년들
자꾸만 ‘빨리’를 외치는 현대 사회.
하지만 잠시 멈춰 있는 시간도 결국 내가 자라는 시간이라면 어떨까요?
‘몰입의 정원’은 우리의 서툰 시간을 함께 가꾸는 데서 시작합니다.
괴테마을의 자연 속에서 나만의 속도로 정원을 직접 가꾸고 기록하며 나에게 필요한 돌봄과 성장의 시간을 발견하고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곳에서 나만의 삶의 정원을 가꾸는 것입니다.
1. 몰입의 정원을 가꾸다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꽃을 심고, 책을 읽고, 오솔길을 천천히 걸으며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몰입의 정원을 함께 가꿉니다.
2. 나만의 속도로, 나를 가꾸다
걷고, 읽고, 기록하는 시간을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키워가고 싶은 나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3. 가꾸었던 시간의 기록, 나만의 ‘몰입일지’ 쓰기
그날 발견한 질문과 생각을 ‘몰입일지’에 하나씩 기록합니다.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이었던 것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 만들고, 고치고, 돌보고, 기다리며 지금의 모습이 된 것들처럼 우리 역시 저마다의 속도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일지 모릅니다.
참여자 A의 기록
1. 오늘, 오래 머문 장면Q.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는? 서가 뒤 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과 소리, 그 뒤에 숨은 지난스러운 과정과 버텨온 사람들의 이야기Q. 오늘의 장면에 제목을 붙인다면? <성실의 힘>Q. 왜 그 장면에 마음이 머물렀나요? 분산된 집중력으로 살고 있는 요즘, 가장 천천히 머물고 가장 고요히 집중했던 시간이라서2. 오래 걸려 만들어진 것Q. ‘이건 정말 오랜 시간이 쌓여 만들어졌구나’라고 느낀 것은? 지관서가 안의 공간, 그 안에 책, 가구, 특히 붓꽃덤Q. 그 안에는 어떤 시간이 있었을까요? 서툴러도, 실패해도, 반복해서 기다리며 계속하는 시간들Q. 이것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필요했을 것 같은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의 몰입
참여자 B의 기록
1.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서툰 시간’Q. 나는 요즘 무엇이 서툰가요? 나는 요즘 일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 서툴다.Q. 나는 언제 ‘서툴다’고 느끼나요? 일을 알아보다가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 시작도 못할 때Q. 그런데 나는 왜 이것을 잘하고 싶은걸까요? 나이와 길어진 공백 때문에 빨리 구직을 해야한다는 조급함이 생겼다.Q. 서툰 시간 속에서 내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느린 속도 #타인의 시선 #끊임없는 반복 #기다림 그리고 불확실함2. 그런데, 그 시간 동안 생긴 것도 있다Q. 그럼에도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계속 해오고 있나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로를 알아보는 일Q. 서툴렀기 때문에 오히려 내 안에 생긴 것은? 여유와 기다리는 힘
참여자 C의 기록
오래 걸려 만들어진 것
Q. 나 역시 아직 만들어지는 중이라면, 지금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너무 많은 생각 없이 해도 되는 일들이 있어. 넌 끊임없이 움직이잖아. 멈추지 않잖아. 그러니까 더욱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들을 꼭 챙기길 바라.”
청년인문교실 신청하기
https://youthinmun2026.kr/programs/?idx=173231604&bmode=view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보유한 '[청년인문교실] 서툰 시간을 함께 가꾸고 성장하는 인문정원 -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 <몰입의 정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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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문교실] 서툰 시간을 함께 가꾸고 성장하는 인문정원 -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 <몰입의 정원>
2026-09-10
2026 청년인문교실
<청년인문교실>은 정서적 쉼이 필요한 청년이 자신의 삶을 다시 읽고,
사람과 연결되며, 일상 속에서 인문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이해 회복형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오늘날 많은 청년들은 번아웃과 진로 불안,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보다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청년인문교실은 책과 예술, 대화와 기록, 지역 공간을 매개로
자신의 삶을 해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이 한 번의 참여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모임과 지역 커뮤니티를 연계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그중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에서 펼쳐지는
청년인문교실을 소개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인문적 체험
2026 청년인문교실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 <몰입의 정원>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를 가지는 청년들
자꾸만 ‘빨리’를 외치는 현대 사회.
하지만 잠시 멈춰 있는 시간도
결국 내가 자라는 시간이라면 어떨까요?
‘몰입의 정원’은 우리의 서툰 시간을 함께 가꾸는 데서 시작합니다.
괴테마을의 자연 속에서 나만의 속도로 정원을 직접 가꾸고 기록하며
나에게 필요한 돌봄과 성장의 시간을 발견하고
온전히 나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곳에서
나만의 삶의 정원을 가꾸는 것입니다.
1. 몰입의 정원을 가꾸다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꽃을 심고,
책을 읽고, 오솔길을 천천히 걸으며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몰입의 정원을 함께 가꿉니다.
2. 나만의 속도로, 나를 가꾸다
걷고, 읽고, 기록하는 시간을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키워가고 싶은 나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3. 가꾸었던 시간의 기록, 나만의 ‘몰입일지’ 쓰기
그날 발견한 질문과 생각을 ‘몰입일지’에 하나씩 기록합니다.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이었던 것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 만들고, 고치고, 돌보고, 기다리며
지금의 모습이 된 것들처럼
우리 역시 저마다의 속도로 만들어지고 있는 중일지 모릅니다.
참여자 A의 기록
1. 오늘, 오래 머문 장면
Q.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이야기는?
서가 뒤 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과 소리,
그 뒤에 숨은 지난스러운 과정과 버텨온 사람들의 이야기
Q. 오늘의 장면에 제목을 붙인다면?
<성실의 힘>
Q. 왜 그 장면에 마음이 머물렀나요?
분산된 집중력으로 살고 있는 요즘,
가장 천천히 머물고 가장 고요히 집중했던 시간이라서
2. 오래 걸려 만들어진 것
Q. ‘이건 정말 오랜 시간이 쌓여 만들어졌구나’라고 느낀 것은?
지관서가 안의 공간, 그 안에 책, 가구, 특히 붓꽃덤
Q. 그 안에는 어떤 시간이 있었을까요?
서툴러도, 실패해도, 반복해서 기다리며 계속하는 시간들
Q. 이것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필요했을 것 같은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의 몰입
참여자 B의 기록
1.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서툰 시간’
Q. 나는 요즘 무엇이 서툰가요?
나는 요즘 일을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 서툴다.
Q. 나는 언제 ‘서툴다’고 느끼나요?
일을 알아보다가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 시작도 못할 때
Q. 그런데 나는 왜 이것을 잘하고 싶은걸까요?
나이와 길어진 공백 때문에 빨리 구직을 해야한다는 조급함이 생겼다.
Q. 서툰 시간 속에서 내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느린 속도 #타인의 시선 #끊임없는 반복 #기다림
그리고 불확실함
2. 그런데, 그 시간 동안 생긴 것도 있다
Q. 그럼에도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계속 해오고 있나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진로를 알아보는 일
Q. 서툴렀기 때문에 오히려 내 안에 생긴 것은?
여유와 기다리는 힘
참여자 C의 기록
오래 걸려 만들어진 것
Q. 나 역시 아직 만들어지는 중이라면,
지금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너무 많은 생각 없이 해도 되는 일들이 있어.
넌 끊임없이 움직이잖아. 멈추지 않잖아.
그러니까 더욱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들을 꼭 챙기길 바라.”
청년인문교실 신청하기
https://youthinmun2026.kr/programs/?idx=173231604&bmode=view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보유한 '[청년인문교실] 서툰 시간을 함께 가꾸고 성장하는 인문정원 -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 <몰입의 정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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