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Quick Menu
뉴스레터 구독신청
인문행사 정보등록
이벤트 참여
2026-08-27
2026 지역인문실천 - 지역답게
#지역문제해결 #인문공동체 #실천적지역인문프로젝트 #로컬
<2026 지역인문실천-지역답게>는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인문적 실천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소멸, 사회적 고립 등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인문적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지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천적 지역인문 프로젝트를 통해
실천적 지역 인문 공동체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합니다.
올해 전국 10개의 지역인문실천-지역답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 <제주문화포럼>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으로
제주살이 열풍 : ‘뜨는’ 제주, ‘뜨는’ 사람들
한때 제주에는 매년 1만 4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제주로 이주할 정도로 ‘제주살이 열풍’이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제주를 들어온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약 3천 명 이상 많아지게 되면서
제주는 ‘이주민 정착’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
그 배경에는 급속한 인구변동으로 이주민과 선주민 사이에 쌓인
‘암묵적 갈등’이 있었습니다.
갈등을 조율하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제주다운 공동체’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주답게’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주민과 이주민의 거리를 좁히는 첫걸음 <함께 읽기>
제주의 전통적인 공동체 정신인 ‘수눌음’은
서로 힘을 보태며 함께 살아가는 지지 문화입니다.
다양한 세대가 섞인 선주민과 이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는
‘함께 읽기’는 수눌음의 가치를 오늘의 인문적 방식으로 되살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프로젝트 ① 제주다운 마을공동체를 위한 《인문인촌 (人紋村紋)》
선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암묵적 갈등’을 인문적 대화의 주제로 전환하여
서로 다른 삶의 시간과 마을에 대한 기억을 함께 듣고 나눕니다.
프로젝트 ② 제주다운 교육공동체를 위한 《마을을 읽고, 잇다》
선주민과 이주민 가족이 책·시·그림책이라는 공통의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읽고, 쓰고, 이야기하며 관계를 형성합니다.
프로젝트 ③ 제주다운 세대 공감《홀몸 삼촌의 생애사: 스토리코포스 인 제주》
청년 기록자와 선주민 노년 구술자의 세대 교류로 10편 이상의 회고록을 제작합니다.
강사 한마디
<제주답게> 김태희 인문퍼실리에이터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을 찾을 수 있을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문적 방법으로 갈등관계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계와 새로운 공동체 형태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김태희 인문퍼실리에이터는 가장 제주다운 방식으로
공동체 정신의 회복과 유대 형성을 도모했습니다.
“제주도에는 전통적인 공동체 정신인 ‘수눌음’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태어 같이 가는 지지의 힘을 의미합니다.”
또한 인문 <함께 읽기>를 통해 갈등의 극복이 실현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책읽기는 개인의 활동이지만, 모여서 읽는 것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세대가 어울려서 읽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그런 공통의 경험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아마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중에 가장 뛰어난 활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를 통해 지역문제를 인문적 가치를 통해 해결하고, ‘실천하는 인문’의 힘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주답게> 참여자 후기
“
프로그램 중에 책을 2배속으로 해서 듣는 활동이 있는데
친구들과 읽었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토의하면서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답게 참여자 강지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보유한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으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0 / 500 Byte
인문 사업 아카이브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으로
2026-08-27
2026 지역인문실천 - 지역답게
#지역문제해결 #인문공동체 #실천적지역인문프로젝트 #로컬
<2026 지역인문실천-지역답게>는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현장의 고민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인문적 실천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역 소멸, 사회적 고립 등 지역 공동체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인문적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지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천적 지역인문 프로젝트를 통해
실천적 지역 인문 공동체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합니다.
올해 전국 10개의 지역인문실천-지역답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 <제주문화포럼>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으로
제주살이 열풍 : ‘뜨는’ 제주, ‘뜨는’ 사람들
한때 제주에는 매년 1만 4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제주로 이주할 정도로 ‘제주살이 열풍’이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제주를 들어온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약 3천 명 이상 많아지게 되면서
제주는 ‘이주민 정착’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
그 배경에는 급속한 인구변동으로 이주민과 선주민 사이에 쌓인
‘암묵적 갈등’이 있었습니다.
갈등을 조율하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제주다운 공동체’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주답게’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주민과 이주민의 거리를 좁히는 첫걸음 <함께 읽기>
제주의 전통적인 공동체 정신인 ‘수눌음’은
서로 힘을 보태며 함께 살아가는 지지 문화입니다.
다양한 세대가 섞인 선주민과 이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는
‘함께 읽기’는 수눌음의 가치를 오늘의 인문적 방식으로 되살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프로젝트 ① 제주다운 마을공동체를 위한 《인문인촌 (人紋村紋)》
선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암묵적 갈등’을 인문적 대화의 주제로 전환하여
서로 다른 삶의 시간과 마을에 대한 기억을 함께 듣고 나눕니다.
프로젝트 ② 제주다운 교육공동체를 위한 《마을을 읽고, 잇다》
선주민과 이주민 가족이 책·시·그림책이라는 공통의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읽고, 쓰고, 이야기하며 관계를 형성합니다.
프로젝트 ③ 제주다운 세대 공감《홀몸 삼촌의 생애사: 스토리코포스 인 제주》
청년 기록자와 선주민 노년 구술자의 세대 교류로 10편 이상의 회고록을 제작합니다.
강사 한마디
<제주답게> 김태희 인문퍼실리에이터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을 찾을 수 있을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문적 방법으로 갈등관계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계와 새로운 공동체 형태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김태희 인문퍼실리에이터는 가장 제주다운 방식으로
공동체 정신의 회복과 유대 형성을 도모했습니다.
“제주도에는 전통적인 공동체 정신인 ‘수눌음’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태어 같이 가는 지지의 힘을 의미합니다.”
또한 인문 <함께 읽기>를 통해 갈등의 극복이 실현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책읽기는 개인의 활동이지만, 모여서 읽는 것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이 모여 세대가 어울려서 읽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그런 공통의 경험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아마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중에 가장 뛰어난 활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를 통해 지역문제를 인문적 가치를 통해 해결하고, ‘실천하는 인문’의 힘을 경험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주답게> 참여자 후기
“
프로그램 중에 책을 2배속으로 해서 듣는 활동이 있는데
친구들과 읽었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토의하면서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답게 참여자 강지우-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보유한 '[지역인문실천 - 제주답게] 암묵적 갈등을 넘어, 새로운 제주다움으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지혜학교] 독일 가곡(Lied)으로 만나는 유럽 근대...
[길 위의 인문학] 일상 속 인문 사유 - 동궁원 <정...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