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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2026 청년인문실험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인문적 관점 탐구 활동”
‘청년인문실험’은 일상과 사회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인문적 상상과 실험으로 해결 가능성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인문 실험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에는 100개의 인문실험팀이 선정되어 6월부터 전국에서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험 주제 | AI시대 인간존재 탐구, 지역변화, 세대소통, 공동체, 생태, 정체성 등
실험 유형 | 기록, 프로젝트, 행사, 방송‧영상, 캠페인, 연구, 공연 등
‘청년인문실험’은 청년들이 인문을 삶의 가까운 곳에 적용해보고,
인문적 사고로 접근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초록이음의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세대 간 사회적 연결을 도모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생태적·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기록하여 공동체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인문 실험입니다.
초록이음
#지속가능한농업 #세대간연결 #인문적기록 #상호돌봄 #생태다양성
‘초록이음’은 인구소멸지역인 영천의 위기를 인문적 기회로 바꾸기 위해 모인 청년들의 프로젝트 팀입니다.
영천에 뿌리내리고 평생 흙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생태적 지혜와 삶의 철학이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습니다.
지역에 축적된 소중한 삶의 지혜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한편, 아이들이 흙과 농업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뜻을 모았습니다.
초록이음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농부를 넘어,
농업을 매개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인문 기획자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퍼머컬처(지속가능한 농법)를 실천하며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농업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와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농업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고,
사라져가는 지역의 지혜를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가며,
영천에 지속가능한 활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2026 청년인문실험>에서는 ‘배리어프리 틀밭’을 거점으로 총 10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과 생태의 변화를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특히 고령화와 지역의 변화 속에서 점차 단절되어 가는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살아있는 사전’으로 바라보고,
이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지혜를 연결하고, 지역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세대 간 단절을 넘어 기록되고 전수되는 지혜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세대 간의 정서적 유대와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공존의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
관리와 실험이 용이한 자립형 틀밭을 거점으로 10회차 세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농법을 실천하며 발생하는 생태 변화와 소통의 서사를 컬러칩, 명부, 사전으로 기록합니다.
어르신들을 지혜의 전수자로 설정하여 노년기 자아효능감을 회복시키고, 아이들에게는 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함양하는 ‘자생적 상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관계 다시 심기 <틀밭 컬러칩 북>
계절 변화에 따른 식물과 흙의 색상을 표준 컬러 칩처럼 기록,
농촌의 생명력을 데이터화합니다.
새로운 별명 지어주기 <곤충호텔 투숙객 명부>
익충과 해충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어르신이 들려주는 곤충의 생태 특징에
아이가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는 스토리텔링 도감을 제작합니다.
우리 기록하기 <세대 연결 사전>
‘북돋우기’, ‘사부작’ 같은 농사 현장 언어를 매개로
세대 간 언어적 장벽을 허무는 기록물을 발행합니다.
청년 한마디
〈초록이음〉 장나은 대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연과 공존하는 농법을 실천하며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의 감수성이 어떻게 서로를 돌보고 기록으로 남겨지는지 탐구합니다.
“영천에 살면서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가시고 아이들이 없어지는 걸 보면서
어르신들의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전수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까 고민했어요”
장나은 대표는 어르신들의 기록되지 않는 인문적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의 생태적 소외를 막기 위해, 새로운 도감 형태의 기록을 남겨 전수해보기로 했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생태적 책임감을,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존재감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새로운 상호 돌봄의 모델이 필요합니다.”
‘청년인문실험’을 통해 인문적 자산을 지키고, 세대 간 연결을 이루며, 소외와 생태감수성 부재,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를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년 인문실험 참여자 후기
“오늘은 작은 나무도 심고 농사도 직접 지어봤습니다. 옛날과 지금은 농사 방식도,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르지만 젊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하면서 서로 배울 수 있다는게 뜻 깊었습니다.”
-청년인문실험 참여자 오순화 할머니-
“할머니랑 같이 농사를 해보니까 재밌었어요. 흙도 만지고 모르는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청년인문실험 참여자 김주하 어린이-
실험일지
[1단계: 관계 맺기와 설계] (7월, 1~3회차)
- 팀원 간 역할 분담 및 실험지 정비.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집 아동을 1:1로 매칭하는 '돌봄 짝꿍' 오리엔테이션 진행. 짝꿍별 틀밭 이름 짓기 및 디자인.
[2단계: 공존의 관찰과 감각 채집] (8~9월, 4~10회차)
- 지속 가능한 농법(동반 심기, 멀칭 등) 실습.
매주 틀밭에서 추출한 자연의 색을 기록하는 ‘컬러칩 채집’. 곤충 호텔을 관찰하며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의 상상력을 결합한 ‘곤충 호텔 명부’ 작성 시작.
[3단계: 지혜의 전수와 기록 완성] (10월, 11~13회차)
- 농사 과정에서 수집된 투박한 전통 용어들을 아이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세대 연결 사전’ 초안 완성.
[4단계: 결과의 확산과 갈무리] (11월, 14~15회차)
- 20회간의 유무형 기록물을 디자인북으로 제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결과 공유회 개최 및 인문축제 참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보유한 '[청년인문실험] 세대 간 단절을 넘어 기록되고 전승되는 지혜 - 초록이음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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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업 아카이브
[청년인문실험] 세대 간 단절을 넘어 기록되고 전승되는 지혜 - 초록이음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
2026-08-21
2026 청년인문실험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인문적 관점 탐구 활동”
‘청년인문실험’은 일상과 사회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인문적 상상과 실험으로 해결 가능성을 찾아가는 청년들의 인문 실험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에는 100개의 인문실험팀이 선정되어 6월부터 전국에서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험 주제 | AI시대 인간존재 탐구, 지역변화, 세대소통, 공동체, 생태, 정체성 등
실험 유형 | 기록, 프로젝트, 행사, 방송‧영상, 캠페인, 연구, 공연 등
‘청년인문실험’은 청년들이 인문을 삶의 가까운 곳에 적용해보고,
인문적 사고로 접근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초록이음의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농법으로 세대 간 사회적 연결을 도모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생태적·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기록하여 공동체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인문 실험입니다.
초록이음
#지속가능한농업 #세대간연결 #인문적기록 #상호돌봄 #생태다양성
‘초록이음’은 인구소멸지역인 영천의 위기를 인문적 기회로 바꾸기 위해 모인 청년들의 프로젝트 팀입니다.
영천에 뿌리내리고 평생 흙을 일궈온 어르신들의 생태적 지혜와 삶의 철학이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습니다.
지역에 축적된 소중한 삶의 지혜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한편, 아이들이 흙과 농업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뜻을 모았습니다.
초록이음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농부를 넘어,
농업을 매개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인문 기획자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퍼머컬처(지속가능한 농법)를 실천하며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고,
농업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와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농업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고,
사라져가는 지역의 지혜를 새로운 방식으로 이어가며,
영천에 지속가능한 활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2026 청년인문실험>에서는 ‘배리어프리 틀밭’을 거점으로 총 10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과 생태의 변화를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합니다.
특히 고령화와 지역의 변화 속에서 점차 단절되어 가는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살아있는 사전’으로 바라보고,
이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지혜를 연결하고, 지역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2026 청년인문실험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
세대 간 단절을 넘어 기록되고 전수되는 지혜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세대 간의 정서적 유대와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공존의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
관리와 실험이 용이한 자립형 틀밭을 거점으로 10회차 세대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농법을 실천하며 발생하는 생태 변화와 소통의 서사를 컬러칩, 명부, 사전으로 기록합니다.
어르신들을 지혜의 전수자로 설정하여 노년기 자아효능감을 회복시키고, 아이들에게는 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생태적 공존의 가치를 함양하는 ‘자생적 상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관계 다시 심기 <틀밭 컬러칩 북>
계절 변화에 따른 식물과 흙의 색상을 표준 컬러 칩처럼 기록,
농촌의 생명력을 데이터화합니다.
새로운 별명 지어주기 <곤충호텔 투숙객 명부>
익충과 해충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어르신이 들려주는 곤충의 생태 특징에
아이가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는 스토리텔링 도감을 제작합니다.
우리 기록하기 <세대 연결 사전>
‘북돋우기’, ‘사부작’ 같은 농사 현장 언어를 매개로
세대 간 언어적 장벽을 허무는 기록물을 발행합니다.
청년 한마디
〈초록이음〉 장나은 대표
「지속 가능한 농법 실험은 어떻게 세대 간의 사회적 연결과 인문학적 기록의 토양이 될 수 있을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연과 공존하는 농법을 실천하며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의 감수성이 어떻게 서로를 돌보고 기록으로 남겨지는지 탐구합니다.
“영천에 살면서 어르신들이 많이 돌아가시고 아이들이 없어지는 걸 보면서
어르신들의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전수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까 고민했어요”
장나은 대표는 어르신들의 기록되지 않는 인문적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의 생태적 소외를 막기 위해, 새로운 도감 형태의 기록을 남겨 전수해보기로 했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생태적 책임감을,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존재감을 되찾아 줄 수 있는 새로운 상호 돌봄의 모델이 필요합니다.”
‘청년인문실험’을 통해 인문적 자산을 지키고, 세대 간 연결을 이루며, 소외와 생태감수성 부재,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를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년 인문실험 참여자 후기
“오늘은 작은 나무도 심고 농사도 직접 지어봤습니다. 옛날과 지금은 농사 방식도,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르지만 젊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하면서 서로 배울 수 있다는게 뜻 깊었습니다.”
-청년인문실험 참여자 오순화 할머니-
“할머니랑 같이 농사를 해보니까 재밌었어요. 흙도 만지고 모르는 것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청년인문실험 참여자 김주하 어린이-
실험일지
[1단계: 관계 맺기와 설계] (7월, 1~3회차)
- 팀원 간 역할 분담 및 실험지 정비.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집 아동을 1:1로 매칭하는 '돌봄 짝꿍' 오리엔테이션 진행. 짝꿍별 틀밭 이름 짓기 및 디자인.
[2단계: 공존의 관찰과 감각 채집] (8~9월, 4~10회차)
- 지속 가능한 농법(동반 심기, 멀칭 등) 실습.
매주 틀밭에서 추출한 자연의 색을 기록하는 ‘컬러칩 채집’. 곤충 호텔을 관찰하며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의 상상력을 결합한 ‘곤충 호텔 명부’ 작성 시작.
[3단계: 지혜의 전수와 기록 완성] (10월, 11~13회차)
- 농사 과정에서 수집된 투박한 전통 용어들을 아이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세대 연결 사전’ 초안 완성.
[4단계: 결과의 확산과 갈무리] (11월, 14~15회차)
- 20회간의 유무형 기록물을 디자인북으로 제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결과 공유회 개최 및 인문축제 참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보유한 '[청년인문실험] 세대 간 단절을 넘어 기록되고 전승되는 지혜 - 초록이음 <배리어프리 틀밭을 활용한 세대 간 생태 아카이빙 프로젝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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