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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2026 길 위의 인문학
10년 넘게 이어온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에는 지역의 이야기와 사회적 질문을 담은 860개의 인문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6월 말부터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의 자리를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문화원 등 생활권 곳곳으로 넓히고,
인문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인문이 특정한 사람만의 공부가 아니라, 삶의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중 지역서점 책방연희에서는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를 통해 고전 철학과 미술, 영화와 드라마를 매개로 오늘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인문학
‘책방 연희’는 ‘책, 연희(演戲, a play)하다’의 줄임말로
말과 글, 동작으로 책과 도시를 이야기하는 도시인문학 서점입니다.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생각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인문 공간으로 책방연희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바탕으로 책과 사람,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에서는 고전 철학과 미술에서 출발해 현대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우리의 일상까지 시선을 확장합니다.
익숙해서 지나쳤던 세계를 다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 것’, ‘만든다는 것’,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를 질문합니다.
고전 속 오래된 질문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오고,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새롭게 해석해봅니다.
이를 통해 책방연희는 파편화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 아카데미이자 지역의 새로운 인문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고전을 읽고, 세상을 보고, 장면을 만들다.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는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시선을 현대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자신의 삶으로 확장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관찰합니다. 오래된 작품과 사상 속에 담긴 질문을 살펴보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인문학적 질문을 현대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 문법으로 확장합니다. 인물의 선택과 관계, 갈등과 사건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사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파편화된 일상의 경험과 사건을 하나의 장면과 이야기로 구성해봅니다.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생각하고 해석하고 만들어내는 힘을 직접 경험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생각과 창작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AI는 수많은 인간이 기존에 만든 데이터를 가지고 이미 주어진 답을 재결합하고 재구성하여 완벽한 답을 내지만,
결국 인간이 그 답을 활용하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동희 대표는 AI가 빠르게 답을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의 의미와 가치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하고 만든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그 본질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이 일상 곳곳으로 퍼져나가 사람은 평생 생각하고, 공부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1
오래된 질문은 왜 지금도 살아 있을까요?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지나쳤던 세계를 다시 바라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오래된 고전의 질문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와 나만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해보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삶도 하나의 이야기라면, 우리는 어떤 장면을 만들고 있을까요?
2챕터에서는 인문학적 시선을 현대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 문법으로 확장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 인물의 선택과 관계, 갈등과 사건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봅니다.
파편처럼 흩어진 일상의 경험을 연결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며 나와 세계를 새롭게 해석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영화 속 이야기를 읽는 일에서 나아가, 나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진행자 | 이기원 작가 일정 | 2026년 9월 2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14:00~16:00 장소 | 책방연희 홍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3, B1) 인원 | 20명 이내
※ 주차별 자세한 내용은 책방연희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방에서 시작된 질문, 일상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인문학은 꼭 책상 앞에서만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곁의 책방에서 책을 읽고, 작품을 보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삶을 다시 바라보는 것 역시 인문학의 한 방식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일상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 인문학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전에서 질문을 만나고, 영화에서 삶을 읽고, 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
2026년, 책방연희의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에서 생각하고, 해석하고, 만들어내는 인문학의 길을 만나보세요.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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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길 위의 인문학] 책방연희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
2026-08-19
2026 길 위의 인문학
10년 넘게 이어온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에는 지역의 이야기와 사회적 질문을 담은 860개의 인문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6월 말부터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의 자리를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문화원 등 생활권 곳곳으로 넓히고,
인문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인문이 특정한 사람만의 공부가 아니라, 삶의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그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중 지역서점 책방연희에서는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를 통해 고전 철학과 미술, 영화와 드라마를 매개로 오늘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인문학
‘책방 연희’는 ‘책, 연희(演戲, a play)하다’의 줄임말로
말과 글, 동작으로 책과 도시를 이야기하는 도시인문학 서점입니다.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생각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인문 공간으로 책방연희는 이러한 공간의 특성을 바탕으로 책과 사람,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에서는 고전 철학과 미술에서 출발해 현대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우리의 일상까지 시선을 확장합니다.
익숙해서 지나쳤던 세계를 다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 것’, ‘만든다는 것’,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의 의미를 질문합니다.
고전 속 오래된 질문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오고,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새롭게 해석해봅니다.
이를 통해 책방연희는 파편화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 아카데미이자 지역의 새로운 인문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26 길 위의 인문학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
고전을 읽고, 세상을 보고, 장면을 만들다.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는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시선을 현대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자신의 삶으로 확장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석의 눈 기르기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관찰합니다.
오래된 작품과 사상 속에 담긴 질문을 살펴보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시선 확장하기
인문학적 질문을 현대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 문법으로 확장합니다.
인물의 선택과 관계, 갈등과 사건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과 사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장면 구축하기
파편화된 일상의 경험과 사건을 하나의 장면과 이야기로 구성해봅니다.
보고 느낀 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며, 생각하고 해석하고 만들어내는 힘을 직접 경험합니다.
강사 한마디
1인 출판사 〈북노마드〉 윤동희 대표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창작해야 할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생각과 창작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AI는 수많은 인간이 기존에 만든 데이터를 가지고 이미 주어진 답을 재결합하고 재구성하여 완벽한 답을 내지만,
결국 인간이 그 답을 활용하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동희 대표는 AI가 빠르게 답을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의 의미와 가치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하고 만든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그 본질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이 일상 곳곳으로 퍼져나가 사람은 평생 생각하고, 공부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CHAPTER 1
고전에서 오늘을 읽다
오래된 질문은 왜 지금도 살아 있을까요?
고전 철학과 미술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지나쳤던 세계를 다시 바라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오래된 고전의 질문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와 나만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해보는 시간입니다.
CHAPTER 2
영화와 드라마로 삶 읽기
우리의 삶도 하나의 이야기라면, 우리는 어떤 장면을 만들고 있을까요?
2챕터에서는 인문학적 시선을 현대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 문법으로 확장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 인물의 선택과 관계, 갈등과 사건을 따라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봅니다.
파편처럼 흩어진 일상의 경험을 연결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발견하며 나와 세계를 새롭게 해석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영화 속 이야기를 읽는 일에서 나아가, 나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진행자 | 이기원 작가
일정 | 2026년 9월 2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14:00~16:00
장소 | 책방연희 홍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3, B1)
인원 | 20명 이내
※ 주차별 자세한 내용은 책방연희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방에서 시작된 질문, 일상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인문학은 꼭 책상 앞에서만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곁의 책방에서 책을 읽고, 작품을 보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삶을 다시 바라보는 것 역시 인문학의 한 방식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일상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 인문학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전에서 질문을 만나고, 영화에서 삶을 읽고,
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것.
2026년, 책방연희의 〈시선의 고전, 서사의 현대〉에서
생각하고, 해석하고, 만들어내는 인문학의 길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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