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70-80년대 마산 여공들의 삶과 평가절하된 여성 노동자 역사를 기록한 이야기이다.
기획의도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이름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한일합섬과 한일여고를 거친 십 대 여공들의 삶을 감정의 층위에서 다시 바라본다. 성공 신화나 노동 착취 담론에 가려졌던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특히 ‘공순이’라는 낙인 속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드러낸다.
공부를 위해, 가족을 위해 공장으로 향했던 소녀들의 선택과 기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감정의 구조임을 묻는다. 이 작품은 사라진 공간과 지워진 이름을 되짚으며, 우리가 진정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자 한다.
사업소개 디지털 기술과 인문 자원을 접목한 인문 콘텐츠 발굴 활성화 및 인문 가치의 대중적 확산을 위한 인문 영상 공모전 및 영상제를 개최합니다.
다시 부르는 소녀들의 이름
2026-01-15
기획,연출,편집 장가영
구성 김진, 이기혜, 장가영
촬영 김진, 이기혜
제작 빛공방
줄거리
1970-80년대 마산 여공들의 삶과 평가절하된 여성 노동자 역사를 기록한 이야기이다.
기획의도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의 이름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한일합섬과 한일여고를 거친 십 대 여공들의 삶을 감정의 층위에서 다시 바라본다.
성공 신화나 노동 착취 담론에 가려졌던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특히 ‘공순이’라는 낙인 속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드러낸다.
공부를 위해, 가족을 위해 공장으로 향했던 소녀들의 선택과 기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감정의 구조임을 묻는다.
이 작품은 사라진 공간과 지워진 이름을 되짚으며, 우리가 진정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고자 한다.
사업소개
디지털 기술과 인문 자원을 접목한 인문 콘텐츠 발굴 활성화 및 인문 가치의 대중적 확산을 위한 인문 영상 공모전 및 영상제를 개최합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사업연도 2025년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다시 부르는 소녀들의 이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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