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꼴 형태가 대부분인 한글에 ‘탈네모꼴’을 제시하며 안상수체를 멋지었던 타이포그라퍼 안상수.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서는 ‘안상수체’ 디자이너,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의 ‘날개’ 안상수와 함께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새로운 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육자로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 일시 :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실
● 사회 : 윤시중(연극연출가, 무대미술가)
● 음악 : 소리 박애리, 고수 김태영
강연자 소개
안상수_시각디자이너
시각디자이너, 타이포그라퍼 안상수는 1980년대부터 한글 글꼴과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1985년 '탈네모꼴' 한글 안상수체 발표에 이어,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 등 여러 한글 글꼴을 만들어왔다. 2007년 라이프치히시가 주는 구텐베르크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부터 홍익대 디자인학부 교수직을 그만두고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를 설립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틀 밖의 즐거움 시각디자이너 안상수
2016-08-19
// 틀 밖의 즐거움
/// 디자인, 안상수체에서 파티(PaTI)까지
프로그램소개
네모꼴 형태가 대부분인 한글에 ‘탈네모꼴’을 제시하며 안상수체를 멋지었던 타이포그라퍼 안상수.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서는 ‘안상수체’ 디자이너,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의 ‘날개’ 안상수와 함께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새로운 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육자로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 일시 :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실
● 사회 : 윤시중(연극연출가, 무대미술가)
● 음악 : 소리 박애리, 고수 김태영
강연자 소개
안상수_시각디자이너
시각디자이너, 타이포그라퍼 안상수는 1980년대부터 한글 글꼴과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1985년 '탈네모꼴' 한글 안상수체 발표에 이어,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 등 여러 한글 글꼴을 만들어왔다. 2007년 라이프치히시가 주는 구텐베르크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부터 홍익대 디자인학부 교수직을 그만두고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를 설립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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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마을 터줏대감 이승호 씨
전상진
조성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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