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問), 문(文), 문(門)>(이하 <문문문>)에 참여할 12~19세 청소년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문문문>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과 고민을 고전문학 속 이야기에 비춰보고, 친구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인문캠프다.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춘천·태안에서 열리며, 청소년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 세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프는 12~19세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12~13세 대상 <노는 서재-책각책감>은 10월 12일까지 ▲14~16세 대상 <대화클럽>은 11월 4일까지 ▲17~19세 대상 <밤의 낭독극장>은 11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문(問), 문(文), 문(門)> ‘질문으로 시작해, 이야기를 따라, 나의 다음으로’
<문문문> 캠프는 참가 청소년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해도 괜찮을까?’ 등 일상의 질문에서 출발해 고전 작품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함께 소리 내어 읽고(낭독) ▲질문과 생각을 나누고(대화) ▲직접 써보고(기록) ▲몸으로 장면과 인물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고전문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고 경험하게 된다.
◆ <노는 서재-책각책감> 온몸으로 읽고, 나의 언어로 쓰는 책 이야기
<노는 서재-책각책감>은 12~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강북 더숲아카데미하우스에서 10월 17~18일 당일형, 10월 31일~11월 1일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작품 속 장면과 인물을 몸으로 표현하며 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마음에 닿은 문장을 골라 나만의 시를 써보는 등 읽는 즐거움과 직접 표현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대화클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자연 속에서 나누는 대화
14~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클럽>은 강원 춘천숲자연휴양림에서 11월 14일(토)~15일(일) 1박 2일 캠프로 진행된다.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아우를 위하여』를 읽고 춘천 지역을 탐방하며, 작품 속 결정적 장면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지역 작가와 함께 나눈다. 서로의 선택과 그 이유에 귀 기울이며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바라보는 재미를 경험한다.
◆ <밤의 낭독극장> 캠핑장에서 만나는 이야기의 밤
1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밤의 낭독극장>은 충남 태안 청포대썬셋카라반에서 11월 21일(토)~22일(일) 1박 2일 캠프로 진행된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을 따라가며 각자의 생각과 감상을 나눈다. 밤이 깊어 텐트에 불이 켜지면 낭독과 함께 캠핑장이 이야기의 무대가 된다.
특히 캠프 기간에는 출판사 창비와 협력해 청소년의 관심과 고민에 맞는 책을 만나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문서가>, <문장 채집소>, <내 질문에 책 한 권> 등을 통해 캠프에서 떠올린 질문과 마음에 남은 문장을 다른 책으로 이어가며, 일상에서도 읽고 생각하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전 속 이야기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만의 질문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인문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프별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인문 사업 플랫폼 인문360°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문문> 운영
2026-10-07
📄 [보도자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문문' 운영.hwp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문문> 운영
- 고전문학과 청소년의 일상 속 질문을 연결하는 참여형 인문캠프 운영
- 12~19세 청소년 200명 대상, 서울·춘천·태안에서 연령대별 프로그램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2026 청소년 인문캠프 <문(問), 문(文), 문(門)>(이하 <문문문>)에 참여할 12~19세 청소년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문문문>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과 고민을 고전문학 속 이야기에 비춰보고, 친구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인문캠프다. 10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춘천·태안에서 열리며, 청소년의 연령과 관심사를 고려해 세 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프는 12~19세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12~13세 대상 <노는 서재-책각책감>은 10월 12일까지 ▲14~16세 대상 <대화클럽>은 11월 4일까지 ▲17~19세 대상 <밤의 낭독극장>은 11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문(問), 문(文), 문(門)> ‘질문으로 시작해, 이야기를 따라, 나의 다음으로’
<문문문> 캠프는 참가 청소년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해도 괜찮을까?’ 등 일상의 질문에서 출발해 고전 작품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함께 소리 내어 읽고(낭독) ▲질문과 생각을 나누고(대화) ▲직접 써보고(기록) ▲몸으로 장면과 인물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고전문학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고 경험하게 된다.
◆ <노는 서재-책각책감> 온몸으로 읽고, 나의 언어로 쓰는 책 이야기
<노는 서재-책각책감>은 12~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강북 더숲아카데미하우스에서 10월 17~18일 당일형, 10월 31일~11월 1일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을 읽고 작품 속 장면과 인물을 몸으로 표현하며 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마음에 닿은 문장을 골라 나만의 시를 써보는 등 읽는 즐거움과 직접 표현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대화클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자연 속에서 나누는 대화
14~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클럽>은 강원 춘천숲자연휴양림에서 11월 14일(토)~15일(일) 1박 2일 캠프로 진행된다.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아우를 위하여』를 읽고 춘천 지역을 탐방하며, 작품 속 결정적 장면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지역 작가와 함께 나눈다. 서로의 선택과 그 이유에 귀 기울이며 같은 이야기를 다르게 바라보는 재미를 경험한다.
◆ <밤의 낭독극장> 캠핑장에서 만나는 이야기의 밤
1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밤의 낭독극장>은 충남 태안 청포대썬셋카라반에서 11월 21일(토)~22일(일) 1박 2일 캠프로 진행된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을 따라가며 각자의 생각과 감상을 나눈다. 밤이 깊어 텐트에 불이 켜지면 낭독과 함께 캠핑장이 이야기의 무대가 된다.
특히 캠프 기간에는 출판사 창비와 협력해 청소년의 관심과 고민에 맞는 책을 만나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문서가>, <문장 채집소>, <내 질문에 책 한 권> 등을 통해 캠프에서 떠올린 질문과 마음에 남은 문장을 다른 책으로 이어가며, 일상에서도 읽고 생각하는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전 속 이야기를 자신의 일상과 연결하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만의 질문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인문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프별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인문 사업 플랫폼 인문360°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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