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자료의 수집, 보존, 전시, 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 배양,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1990년 9월 착공해 1993년 12월 완공하고, 1994년 6월 10일 개관한 기념관이다. 연건평 2만 5천 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며, 호국추모실, 전쟁역사실, 한국전쟁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대형장비실 등 6개 전시실로 구분되어 있다.
기념관 자료의 수집, 보존, 관리, 전시, 조사, 연구 외에 기념관 자료 및 기념사업에 관한 홍보, 교육, 기념관 관련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부, 전쟁에 관한 학예 활동, 전쟁사 연구 등 전쟁 관련 사업을 수행한다.
호국추모실은 역대 수많은 전쟁에서 국가를 지킨 선열들의 호국 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혼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16만여 명에 달하는 전사자 명부가 봉안되어 있고, 귀면무늬의 수호상, 호국 인물들의 흉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쟁역사실에는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각종 대외항쟁 군사자료, 무기와 장비, 호국선열들의 위업 등에 관한 자료들이 시대별로 구분 전시되어 있다.
전쟁기념관
2022-10-25
5천년 민족사를 조망한 대한민국 유일의 전쟁사 종합박물관
기념관 자료의 수집, 보존, 관리, 전시, 조사, 연구 외에 기념관 자료 및 기념사업에 관한 홍보, 교육, 기념관 관련 각종 간행물의 제작 및 배부, 전쟁에 관한 학예 활동, 전쟁사 연구 등 전쟁 관련 사업을 수행한다.
호국추모실은 역대 수많은 전쟁에서 국가를 지킨 선열들의 호국 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혼을 되새기는 공간으로, 16만여 명에 달하는 전사자 명부가 봉안되어 있고, 귀면무늬의 수호상, 호국 인물들의 흉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쟁역사실에는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각종 대외항쟁 군사자료, 무기와 장비, 호국선열들의 위업 등에 관한 자료들이 시대별로 구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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