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은 2022년 1월 21일부터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을 개최한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한글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훈민정음』의 서문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장에서는 한글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문자 자료부터 현대의 한글 자료까지 191건 1,104점의 한글문화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벽면과 바닥면을 동시에 활용한 실감 영상․인터렉티브북․투명디스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ICT 미디어를 사용해 전시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노후화된 전시장 내 시설 및 로비 공간 전체를 개선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2022-09-05
국립 한글박물관 상설전시 재개관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한글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훈민정음』의 서문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장에서는 한글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문자 자료부터 현대의 한글 자료까지 191건 1,104점의 한글문화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벽면과 바닥면을 동시에 활용한 실감 영상․인터렉티브북․투명디스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ICT 미디어를 사용해 전시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노후화된 전시장 내 시설 및 로비 공간 전체를 개선함으로써 보다 양질의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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