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를 중심으로 ‘책’, ‘교육’의 터를 둘러보고 그 자리에서 일어난 사건, 인물, 역사를 살펴봅니다.
표지석은 늘 같은 자리에서, 그 터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줍니다. 지금은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은 ‘터’에는 지나간 시간과 함께 기억에서 사라진 사건과 사람들,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표지석에 새겨져 있습니다.
1900년대에 지식과 문화는 책과 교육을 통해서 전달되었습니다. 《표지석 따라 걷기: 책과 교육의 터를 가다》는 1900년대 책, 교육의 터를 중심으로 시대의 ‘문화’를 보는 시각을 전달합니다. 더불어 가까운 곳에서 역사를 느끼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종로의 표지석 따라 걷기: 책과 교육의 터를 가다
2022-09-01
종로구의 책과 교육의 터를 가다
표지석은 늘 같은 자리에서, 그 터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줍니다. 지금은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은 ‘터’에는 지나간 시간과 함께 기억에서 사라진 사건과 사람들,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표지석에 새겨져 있습니다.
1900년대에 지식과 문화는 책과 교육을 통해서 전달되었습니다. 《표지석 따라 걷기: 책과 교육의 터를 가다》는 1900년대 책, 교육의 터를 중심으로 시대의 ‘문화’를 보는 시각을 전달합니다. 더불어 가까운 곳에서 역사를 느끼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 강의기간: 2022.09.22~2022.09.29
● 강의시간: 15:00~17: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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