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도에 ‘현대화랑’으로 첫 문을 연 이래 현재까지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여러 작가들과 한 길을 걸어오고 있다.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기창, 이대원, 천경자, 김환기, 유영국, 김창열, 이우환, 정상화, 김기린, 백남준, 이승택, 박현기, 존 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전시를 열며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는 미술관급 대규모 회고전을 기획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작가를 국내를 너머 해외로까지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 출처
문화 포털(https://www.culture.go.kr/space/facilityView.do?seq=1040)
갤러리 현대
2022-07-12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및 중진 작가의 전시를 소개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기창, 이대원, 천경자, 김환기, 유영국, 김창열, 이우환, 정상화, 김기린, 백남준, 이승택, 박현기, 존 배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전시를 열며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는 미술관급 대규모 회고전을 기획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작가를 국내를 너머 해외로까지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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