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인문360˚

행사

2019-10-21

열네 번째 인문주간 :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

내용: 열네 번째 인문주간 :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 식민주의·전쟁·제노사이드》

일반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효용성과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 축제인 인문주간이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이합니다.
2019년 인문주간 행사는 10월 마지막 주 (10.28.~11.3.)에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인문도시 등 전국 39개 기관에서 인문학 관련 다양한 행사(강연, 토론회, 답사, 공연 등)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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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 기관중 서울시 마포구 권역의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인문주간 행사는 2개의 국제 학술회의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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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국제학술포럼 (10.30.수 / 16:00 ~ 18:00) - ‘동아시아 기억의 연대와 평화 : 한일 가톨릭 교회의 화해와 협력’
국제학술포럼 (10.31.목 / 10:00 ~ 17:00) - ‘동아시아 기억의 연대와 평화 : 한일 가톨릭 교회의 화해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