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서정시 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한 용아 박용철(1904∼1938) 선생의 생가로 본채와 사랑채, 행랑채, 사당, 서재로 구성되어 있다.
본채는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왼쪽은 부엌이며 가운데 2칸은 방으로 꾸몄다. 사랑채는 5칸이며
사당은 앞면 3칸·옆면 1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행랑채는 4칸으로 사랑채로 들어가는 대문이 딸려 있다.
용아의 생가는 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초가지붕을 시멘트 기와와 슬레이트 등으로 개량하였으나 1995년 문화재 복원 사업을 실시한 뒤
다시 초가지붕으로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용아생가
2019-08-28
한국 대표 서정 시인 용아 박용철(1904∼1938) 선생의 생가
본채는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왼쪽은 부엌이며 가운데 2칸은 방으로 꾸몄다. 사랑채는 5칸이며
사당은 앞면 3칸·옆면 1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행랑채는 4칸으로 사랑채로 들어가는 대문이 딸려 있다.
용아의 생가는 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초가지붕을 시멘트 기와와 슬레이트 등으로 개량하였으나 1995년 문화재 복원 사업을 실시한 뒤
다시 초가지붕으로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진 촬영 _ⓒ조온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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