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미국인 목사 아펜젤러가 마련한 정동제일교회는 한국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교회 건축물이자 한국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대표적인 교회이다. 배움의 집, 무의촌 진료, 직장인을 위한 예배, 군선교, 방송선교, 미자립교회 보조, 해외선교사 파송 등 여러 선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적 제256호. 일명 ‘벧엘예배당’으로 불리기도 한다. 붉은 벽돌로 된 북미계통의 단순화된 교회 건물로, 최초의 현대식 신교(新敎) 교회건물이다. 단층건물로서 당초의 평면은 성단(聖壇)부분에 익부(翼部)가 달린 십자형이었으나, 1926년 증개축 때 익부 외벽에 맞추어 증축함으로써 현재는 삼랑식(三廊式) 구조를 하고 있다.
정동제일교회
2019-07-04
대한민국에 최초로 세워진 감리교 교회 중에 하나
사적 제256호. 일명 ‘벧엘예배당’으로 불리기도 한다. 붉은 벽돌로 된 북미계통의 단순화된 교회 건물로, 최초의 현대식 신교(新敎) 교회건물이다. 단층건물로서 당초의 평면은 성단(聖壇)부분에 익부(翼部)가 달린 십자형이었으나, 1926년 증개축 때 익부 외벽에 맞추어 증축함으로써 현재는 삼랑식(三廊式) 구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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