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행복하십니까?”
지금도 선뜻 대답하기 쉽지 않듯이, 과거에도 그랬을 것이다. 모든 순간이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진실을 저장하는 과정에서 가감을 거쳐 행복한 추억은 완성된다.
아미미술관은 ‘ONJUNG INSTITUTE’의 기획전인 ‘추억-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는 ‘온정’은 다섯 명의 작가-김수연, 박연경, 이수진, 이여희, 정수-로 구성된 일러스트 프로젝트 그룹으로,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다방면으로 함께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전시는 다섯 작가들의 추억을 다양한 개성을 담아 보여주고 있다.
추억
2019-03-20
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
지금도 선뜻 대답하기 쉽지 않듯이, 과거에도 그랬을 것이다. 모든 순간이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진실을 저장하는 과정에서 가감을 거쳐 행복한 추억은 완성된다.
아미미술관은 ‘ONJUNG INSTITUTE’의 기획전인 ‘추억-지나간 것은 모두 아름답다’는 ‘온정’은 다섯 명의 작가-김수연, 박연경, 이수진, 이여희, 정수-로 구성된 일러스트 프로젝트 그룹으로,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예술적 감성과 재능을 다방면으로 함께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전시는 다섯 작가들의 추억을 다양한 개성을 담아 보여주고 있다.
■ 관람시간
2018. 12. 28 – 2019. 3. 27
– Am 10:00 ~ Pm 6:00
동절기 10:00~ Pm 5:30
■ 휴관
– 연중무휴 (아미미술관 사정에 의하여 공지하는 날은 휴관)
■ 관람요금
– 성인 5,000 원 / 만 2세이상 ~ 청소년 3,000 원
– 경로(만70세이상), 장애인, 군인(병사) 및 국가유공자 3,000원
– 문화가있는날 모든관람객 3,000원 / 어린이, 청소년 무료
장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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