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문화연구소는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2007년 설립된 연구소이다. 몸문화와 관련된 여러 주제들은 어느 한 분과에 의해 독점될 성질이 아니고 오히려 여러 분과의 교차와 통합 연구에 의하여 그 의미들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학문적 요청과 몸에 대한 대중적 관심의 확대를 위해 몸문화연구소가 설립되었다. 철학, 국문학, 영문학, 역사학, 정신분석학, 미학, 비평, 연극, 여성학, 의학 등 학문의 넓은 스펙트럼을 망라하고 있다. 매달 몸과 연관된 여러 현상을 주제로 학제간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학술적 관심사를 나누고 있으며, 연구소의 방향과 부합하는 저술 독회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학술세미나 저술 독회를 집대성하여 1년에 한 번씩 몸문화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몸문화연구소의 홈페이지에서는 몸문화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학술세미나나 강연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 그동안 몸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연구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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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
온라인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홈페이지
2019-02-21
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
몸문화연구소의 홈페이지에서는 몸문화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학술세미나나 강연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으며, 그동안 몸문화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연구 자료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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