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축가 반 시게루는 여러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해 고민하기 오래 전부터 종이로 만든 건축물에 주목했다. 그는 이런 방법을 활용해 아이티나 르완다, 일본 등의 재난지역에 임시거처를 만든다. 건축에 발을 들일 때부터 특권층이 아닌 자연과 사람을 위한 건축물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또 그 다짐을 실천하고 있는 반 시게루의 강연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 세상을 바꾸는 건축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Emergency shelters made from paper'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mergency shelters made from paper
2019-02-14
Shigeru Ban | TEDxTokyo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Emergency shelters made from paper'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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