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코르뱅의 「날씨의 맛: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La pluie, le soleil et le vent. Une histoire de la sensibilité au temps qu’il fait)」라는 도서명을 인용한 <날씨의 맛>전은 일상 속의 날씨를 음미하고 날씨와 맺어온 역사와 미래에 대해 숙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감각적으로 인식되는 날씨 관련 요소를 점차 지각적으로 확장하여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날씨의 맛
2018-08-30
날씨가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지금까지 맺어온 관계에 대한 단상
· 전시기간 : 2018.06.12 ~ 2018.09.30
·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
· 관람시간: 화~일 10:00-20:00 / 토,일,공휴일, 10: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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