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평화 인권’을 주제로 4·3의 아픔을 함께 하는 동아시아의 과거사를 조명하는 전시회
강요배·강주현·곽영화·김산·김강훈·김성오·김은주·김정헌·김태균·민정기·박건웅·박경효·박진화·부상철·송창·송미지자·심정수·이명복·이종구·이지현·임남진·임옥상·임춘배·주재환·허달용·홍선웅·Amemoto Takahisa(일본)·Ren Dezhi(중국)·Trieu Minh Hai(베트남)·Tsai Wen-Hsyang(대만) 등 국내외 민중미술 거장 30여명의 총 67점 작품을 전시한다.
침묵에서 외침으로
2018-04-03
4·3 70주년 동아시아 평화인권展
강요배·강주현·곽영화·김산·김강훈·김성오·김은주·김정헌·김태균·민정기·박건웅·박경효·박진화·부상철·송창·송미지자·심정수·이명복·이종구·이지현·임남진·임옥상·임춘배·주재환·허달용·홍선웅·Amemoto Takahisa(일본)·Ren Dezhi(중국)·Trieu Minh Hai(베트남)·Tsai Wen-Hsyang(대만) 등 국내외 민중미술 거장 30여명의 총 67점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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