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박물관(Museum of Modern History of Korea)은 근현대사 생활자료 3만5천여 점이 전시된 전국 최대 규모 생활유물 박물관이다.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을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농촌에서 도시로, 주택에서 아파트로 우리 역사 속에서 의·식·주의 변화가 가장 빨랐던 지난 100년의 생활사를 조명한다. 2005년 최봉권 관장이 미래에 문화재가 될 근대사 생활자료들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개관했다.
- 풍물관 : 1960년대 저잣거리를 재현해 옛날 우체국, 전파사, 시계방, 다방, 선술집, 쌀가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문화관 :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옛날 레코드점, 교복점, 학습자료전 등 학교 가는 길을 체험할 수 있다.
- 추억관 : 통금, 장발 단속, 미니스커트 길이 단속, 일제 코끼리 밥솥, 빨간 공중전화 등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2018-03-16
근현대사 생활자료 3만5천여 점이 전시된 전국 최대 규모 생활유물 박물관
- 풍물관 : 1960년대 저잣거리를 재현해 옛날 우체국, 전파사, 시계방, 다방, 선술집, 쌀가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문화관 :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공부했을까?’ 옛날 레코드점, 교복점, 학습자료전 등 학교 가는 길을 체험할 수 있다.
- 추억관 : 통금, 장발 단속, 미니스커트 길이 단속, 일제 코끼리 밥솥, 빨간 공중전화 등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다.
*월요일 휴무
사진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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