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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업 아카이브

<인후생활문화센터> 담당자 인터뷰

2026-03-13

행복과 부의 공식 생활 속 경제인문학

2025 지혜학교 <인후생활문화센터>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주식’, ‘비트코인등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 옥석을 가려내고 숨겨진 경제의 이면을 볼 수 있는 자신만의 눈을 통해 단순 정보습득이 아닌 더 나은 삶을 설계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진정한 내 삶의 주도권을 찾는 과정을 가져보고자 한다.

 

 

 

▶ 프로그램 전경

인후문화센터 전경인후문화센터 전경

▲ 인후생활문화센터 지혜학교 전경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20세기 이후 빠르게 성장한 경제학은 돈을 벌기 위한 단순한 경제 이론이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문화학 등 인간의 면면을 탐구하며 성장해왔다.

복잡한 현대사회 속 초저성장 시대를 맞아 경제적 자유의 실현은 단순히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부심, 공동체의 소속감, 시민적 참여 등을 포함하게 되었다.

갈수록 늘어가는 수명과 비례하는 사회문제 발생 속 경제적 가치관 확립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윤리적 경제에 대해 학습하면서 현재 의 상황과 성향을 파악하고 추상적이고 철학적으로만 느꼈던 인문학을 일상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하며 개인의 삶에 녹여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Q2. <행복과 부의 공식 생활 속 경제인문학>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실적보고서 작성을 위해 자료를 취합하던 중 시청 게시판에 길고 정성스럽게 써주신 후기를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방문으로 낯선 환경이었지만 강의 내용도 너무 좋고 주제와 연관된 도서도 준비해 주시고 기타 도서리스트와 경제일기 제작으로 후속활동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고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피드백을 남겨주신 것이 기억에 남는다.

강사님께서도 브런치라는 소통창구를 통해 감동스러운 후기를 남겨주셔서 참여자, 기획자, 강사가 모두 의미있던 사업이었다

 

 

Q3. 2025년 '지혜학교'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사업을 기획하기 전 제일 많이 고민하는 점은 이 사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우리 기관에선 어떻게 접근하면 가장 효과적일까?”이다.

10회 이상의 대학 교양수업 수준의 심도깊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지혜학교에서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일상에서도 인문학이 발현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참여자들이 강의 후에 삶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 있는 강의와 깊이 있는 독서 등으로 관심이 확장되는데 조금이라고 기여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4.  올해 '지혜학교'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도 가사 일정이 불규칙하고 특히 더운 전주에선 중도 탈락률도 높고 꾸준한 참여를 기대하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강의 초반만 해도 인원이 채워지지 않아 걱정스러웠던 마음이 무색하게 13회차 동안 개근 4, 준개근이 13명 이상이 되었을 정도로 열의 있게 참여해 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사전, 사후 효과성 조사 외에도 센터 자체적으로 배포한 설문조사에서 지역의 많은 사람이 일상과 연관된 심도 깊은 인문학에 목말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포털사이트나 유튜브 등 손가락 한 번이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차고 넘치지만 내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해 보고 생각의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5. 에게 '인문'이란?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와 자기표현 능력을 탐구하는 학문의 한 분야라고 합니다.

빠르고 복잡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를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소중한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한 끊임없는 성찰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 


 


지혜학교 로고

 

 

 

사업소개

지혜학교는 길 위의 인문학 심화 과정으로,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사유와 대화의 폭을 넓히는 인문 학습공동체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인후생활문화센터는 원도심을 포함한 주거지역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기준에 해당하는 인구감소, 건축물 노후 및 산업이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혼합된 주거지역에서 20여년 동안 초, , 고를 중심으로 소규모 복합 장르 구현의 기능을 가진 문화공간이자 지역주민의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생활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의   063-247-8800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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