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Quick Menu
뉴스레터 구독신청
인문행사 정보등록
이벤트 참여
2026-03-13
내 안의 어린이에게 읽어주는 책의 마음
2025 지혜학교 <호수책장>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나의 어린이와 만나는 아동문학을 통해 사회의 관계를 조망하고 어린이다움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동시, 동화를 읽고 어린이의 세상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 프로그램 전경
▲ 호수책장 지혜학교 전경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독립서점에서는 10회 이상의 장기 프로그램을 이끌 수 있는 동력이 부족합니다.
지혜학교를 통해 모시고 싶은 강사님의 함께 듣고 문학비평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로,
독자들에게 문학을 소개하는 책지기로 좀 더 깊이 있는 아동문학의 비평과 독자의 다양한 시선의 이야기를 나누어 독자, 양육자, 작가가 모여 즐거운 문학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Q2. <내 안의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마음>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와 편집자, 동화작가와 그림책 작가, 교사가 함께 모여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3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김유진평론가님의 <구체적인 어린이>를 함께 읽고 아동문학을 나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는데 대전와 부산에서 신청해주신 분이 계셔서 다시 연락 드리고 줌이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라는 것을 안내드렸습니다. 용인과 김포에서도 와주시는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려요.
그림책과 동시, 동화부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작가북토크에도 따로 만나 참여하는 등 내 안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세계를 키워가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Q3. 2025년 '지혜학교'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초등학교 앞에 자리한 동네책방이라 어린이의 방문이 더 많습니다. 양육자가 오지만 양육자는 스스로 자신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또는 어린이의 교육에 대한 책 질문을 더 많이 하세요.
책을 고르지만 이미 답을 정하고 책방에 들어온 양육자는 어린이가 흥미롭게 고른 책 말고 양육자 기준에 교육적일 것 같은 책을 권하죠.
어린이의 마음을 조금만 알아차려준다면 그렇게 책과 멀어질 수 밖에 없는 통제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린이의 마음은 아동문학에서 듬뿍 만날 수 있고 그 시선에서 나의 어린이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의 즐거움은 덤입니다.
Q4. 올해 '지혜학교'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6개월간 12강은 좀 길고 지루할지도 몰라요. 동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동시강의에 더 집중해주시고, 그림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그림책 강의 이후에 결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어린이의 마음을 만나는 여러 장르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습작하시는 이야기가 더 풍성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Q5. 나에게 '인문'이란?
출판사에 근무하면서는 교육서중심의 인문도서가 인문의 전부였고,
숲해설을 하면서 나무와 풀과 뿌리와 숲의 생명들의 숨을 탐구하는 인문서를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책방을 찾는 모두의 생각과 마음, 성장을 위한 한 권의 책이 인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업소개
지혜학교는 길 위의 인문학 심화 과정으로,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사유와 대화의 폭을 넓히는 인문 학습공동체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지구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하는 모두를 위한 책방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숲에서 놀고 자연을 느끼며 새로운 생각을 쌓고 실천하는 친구들의 공간입니다.
문의 010-2225-7690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호수책장>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0 / 500 Byte
인문 사업 아카이브
<호수책장> 담당자 인터뷰
2026-03-13
내 안의 어린이에게 읽어주는 책의 마음
2025 지혜학교 <호수책장>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나의 어린이와 만나는 아동문학을 통해 사회의 관계를 조망하고 어린이다움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동시, 동화를 읽고 어린이의 세상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 프로그램 전경
▲ 호수책장 지혜학교 전경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독립서점에서는 10회 이상의 장기 프로그램을 이끌 수 있는 동력이 부족합니다.
지혜학교를 통해 모시고 싶은 강사님의 함께 듣고 문학비평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어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로,
독자들에게 문학을 소개하는 책지기로 좀 더 깊이 있는 아동문학의 비평과 독자의 다양한 시선의 이야기를 나누어 독자, 양육자, 작가가 모여 즐거운 문학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Q2. <내 안의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마음>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와 편집자, 동화작가와 그림책 작가, 교사가 함께 모여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3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김유진평론가님의 <구체적인 어린이>를 함께 읽고 아동문학을 나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는데 대전와 부산에서 신청해주신 분이 계셔서 다시 연락 드리고 줌이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라는 것을 안내드렸습니다. 용인과 김포에서도 와주시는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려요.
그림책과 동시, 동화부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작가북토크에도 따로 만나 참여하는 등 내 안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세계를 키워가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Q3. 2025년 '지혜학교'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초등학교 앞에 자리한 동네책방이라 어린이의 방문이 더 많습니다. 양육자가 오지만 양육자는 스스로 자신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또는 어린이의 교육에 대한 책 질문을 더 많이 하세요.
책을 고르지만 이미 답을 정하고 책방에 들어온 양육자는 어린이가 흥미롭게 고른 책 말고 양육자 기준에 교육적일 것 같은 책을 권하죠.
어린이의 마음을 조금만 알아차려준다면 그렇게 책과 멀어질 수 밖에 없는 통제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린이의 마음은 아동문학에서 듬뿍 만날 수 있고 그 시선에서 나의 어린이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의 즐거움은 덤입니다.
Q4. 올해 '지혜학교'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6개월간 12강은 좀 길고 지루할지도 몰라요. 동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동시강의에 더 집중해주시고, 그림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그림책 강의 이후에 결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어린이의 마음을 만나는 여러 장르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습작하시는 이야기가 더 풍성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Q5. 나에게 '인문'이란?
출판사에 근무하면서는 교육서중심의 인문도서가 인문의 전부였고,
숲해설을 하면서 나무와 풀과 뿌리와 숲의 생명들의 숨을 탐구하는 인문서를 중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책방을 찾는 모두의 생각과 마음, 성장을 위한 한 권의 책이 인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업소개
지혜학교는 길 위의 인문학 심화 과정으로,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사유와 대화의 폭을 넓히는 인문 학습공동체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지구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하는 모두를 위한 책방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으로 숲에서 놀고 자연을 느끼며 새로운 생각을 쌓고 실천하는 친구들의 공간입니다.
문의 010-2225-7690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호수책장>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인후생활문화센터> 담당자 인터뷰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