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인문 사업 아카이브

<공립작은도서관 용지평생학습센터> 담당자 인터뷰

2026-03-10

 

책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 챔프북 하브루타 챌린지

 

2025 지혜학교 <공립작은도서관 용지평생학습센터>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일상에서 부딪히는 110가지에 대한 마음 훈련을 담은 주제도서(마음 읽는 시간)를 중심으로

매 회차별 주제(자아의 발견,사랑,가족관계,내면의 세계,감정 이해&표현, 대인관계,도전,나이듦,죽음 총10개주제)에 따른 주제그림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하브루타를 통해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며, 생각을 확장하고, 주제강연을 통해 나를 좀더 객관화하고 사고를 확장 시켜 나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현장

2025 지혜학교 7회차 2025.7.23 대인관계 (모둠토의)6.18.자아의 발견 지혜학교 전경

공립작은도서관 용지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활동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독서가 어려운 시대, 매주 주제 글을 읽고 그와 관련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하브루타를 통해 질문하고 토론 하며, 생각을 확장하고, 그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경험하고,

나에게 와닿는 문장을 골라 필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을 골라 낭독하면서 글을 읽고, 쓰 고, 말하며 동일한 글을 반복 독서하면서 문자인지감수성을 기르고,

그림책 또는 주제 관련 책으로 비블리오 배틀을 실시하여 최고의 책(챔프북)을 선정하여 연계 독서를 도와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독자로의 성장과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Q2. <책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챔프북 하브루타 챌린지>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참여자 K(58년생)L(61년생)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일생 처음으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가족만을 바라고 살아 온 시간 안에서 정작 가장 소중한 자신의 존재는 배제된 체 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제부터라도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생을 살아 보겠다고 하셨다.


참여자 C(55년생)은 그림책이 이렇게나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책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고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는 생각만 했던 자신이 너무 무지했다면서

앞으로 좋은 그림책을 자주 만나면서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추억들을 소환하면서 남은 생을 더 아름답게 꿈꾸며 살고 싶다고 하셨다.  

 

 

Q3. 2025년 '지혜학교'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처음 해본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매 회차 참여율이 아주 높은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마음을(자기를) 성찰하고자 하는 열망 또한 높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또 경쟁사회를 살아나가면서도 자기라는 존재에 대하여 한 번쯤은 성찰해보는 시간을 갈구했던가 봅니다

독서할 시간도 없고, 두꺼운 책을 차근차근 읽어나갈 여유도 없는 바쁜 직장인들이 대부분이었던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 권의 주제책(마음읽는 시간)으로 

매 회차 주제관련 부분을 정해 읽었고, 주제관련 그림책을 통해 짧은 시간 독서할 수 있었기에 11회에 해당하는 강연의 참석율이 높을 수 있었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참여하면서 함께 책을 읽을 수, 볼 수 있어서 진지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짧은 시간에 주제관련 여러 권의 그림책을 만날 수 있었던 점도 독서생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들 하였습니다.

하여 프로그램 기획에 있어 참여자들의 열망과 여건이 첫 번째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게 되었고, 만족도조사 결과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Q4. 올해 '지혜학교'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지혜학교 프로그램 열두 번째 걸음으로 수료증 수여식을 거행하던 날 전체과정을 강연해주신 김수경교수님께서 수료생님들께 주신 말씀입니다

아래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지혜학교 수료생, 000님께

책으로 떠나는 마음여행열두 번의 만남 동안 책 속 이야기를 함께 읽고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비추어 주신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걸음이었지만, 책장을 넘기며, 한 문장을 곱씹으며, 침묵으로 고요하게 마음에 머무는 시간들이 성장의 거름이 되었고

함께 했던 이들과 질문을 만들고, 답을 하며, 커다란 질문들을 만들어가는 동안 여러분의 눈빛과 목소리를 총해 마음이 채워지고 따뜻해지고 지혜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과정은 마무리되지만, 책과 함게하는 마음돌봄의 여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책 한 권, 문장 하나가 여러분의 삶을 지켜주는 지혜의 등불이 되고, 지혜의 씨를 뿌려주시는 전달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2025년 여름, 더 특별하게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겨울왕국 엘사 같은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꿈을 멋지게 펼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이 지혜롭고 따뜻한 빛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5910일 책으로 떠나는 마음여행 지혜학교 강사 김수경 드림 .


 

Q5. 에게 '인문'이란?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지구라는 공동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일원으로서의 삶을 풍요로 이끄는 문이다.


 


지혜학교 로고

 

 

 

사업소개

지혜학교는 길 위의 인문학 심화 과정으로,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사유와 대화의 폭을 넓히는 인문 학습공동체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공립작은도서관 용지평생학습센터는 작은도서관 운영, 평생학습프로그램(아동,청소년,성인)운영하며,

독서회 및 학습동아리 지원, 인문학특강 및 기행, 마을행사 연대 등 평범한 이웃들의 벗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문의   055-261-8477

홈페이지  바로가기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지혜학교
  • 담당자인터뷰
공공누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공립작은도서관 용지평생학습센터>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0 / 500 Byte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