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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K덕질기행: 인문으로 입덕하다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동구립성수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덕질’과 ‘철학’을 결합해 좋아하는 마음의 의미를 탐구하고,
K-컬처의 중심지인 성수동을 배경으로 음악과 독서를 통해 대중문화 속 팬덤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현장
▲ 성동구립성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활동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덕질’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세계관과 감정을 드러내는 진심의 언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열정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 안의 철학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특히 성수동이라는 K-컬처의 상징 공간에서 대중문화와 책을 매개로 ‘좋아함’을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탐구하고,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선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결국 덕질을 통해 인문이 일상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Q2. <K덕질기행: 인문으로 입덕하다>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여름의 초록이 짙던 8월, 각자 좋아하는 책과 노래를 준비해 서울숲에서 함께한 북크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 속 문장과 멜로디가 오가던 순간, 서로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마음의 거리는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모두가 한 곡씩 추천해 완성한 ‘우리들의 북 플레이리스트’는 그날의 햇살과 웃음, 그리고 마음을 담은 작은 기록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단순한 일이 이렇게 벅차고 특별한 일이라는 걸, 그날 우리는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Q3.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생각의 길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가 좋아하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그 순간에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이 단순한 취향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함께 느꼈습니다.
책과 음악, 그리고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쌓여, 결국 일상의 풍경이 사유의 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도서관이 그런 연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습니다.
Q4.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매시간 열정적으로 덕질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이 프로그램이 한층 더 반짝일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도서관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날 문득 그때 들었던 노래나 책 한 문장을 떠올리며 잠시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이 이어지는 한, 우리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또 다른 길 위에서,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Q5. 나에게 '인문'이란?
저에게 인문은 ‘떡밥’입니다.
삶 속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질문과 감정,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의 조각들이 모두 하나의 떡밥처럼 이어져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어떤 순간에는 미처 회수하지 못한 채 남겨두기도 하지만, 언젠가 그 의미를 다시 찾아내며 내 인생의 서사를 완성해 갈 수도 있죠.
인문은 그렇게, 나라는 세계관을 천천히 완성해 가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성동구립성수도서관은 2012년 개관한 공공도서관으로, 성수동 지역 내 문화·예술·복지를 담당하는 성수문화복지회관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서울숲 전경과 함께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며, 지역민의 문화적 삶을 넓히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의 02-2204-7590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성동구립성수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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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성수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2026-01-27
K덕질기행: 인문으로 입덕하다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동구립성수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덕질’과 ‘철학’을 결합해 좋아하는 마음의 의미를 탐구하고,
K-컬처의 중심지인 성수동을 배경으로 음악과 독서를 통해 대중문화 속 팬덤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현장
▲ 성동구립성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활동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덕질’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세계관과 감정을 드러내는 진심의 언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열정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 안의 철학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특히 성수동이라는 K-컬처의 상징 공간에서 대중문화와 책을 매개로 ‘좋아함’을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탐구하고,
타인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선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결국 덕질을 통해 인문이 일상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Q2. <K덕질기행: 인문으로 입덕하다>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여름의 초록이 짙던 8월, 각자 좋아하는 책과 노래를 준비해 서울숲에서 함께한 북크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 속 문장과 멜로디가 오가던 순간, 서로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마음의 거리는 금세 가까워졌습니다.
모두가 한 곡씩 추천해 완성한 ‘우리들의 북 플레이리스트’는 그날의 햇살과 웃음, 그리고 마음을 담은 작은 기록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단순한 일이 이렇게 벅차고 특별한 일이라는 걸, 그날 우리는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Q3.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생각의 길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가 좋아하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그 순간에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좋아하는 마음이 단순한 취향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함께 느꼈습니다.
책과 음악, 그리고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쌓여, 결국 일상의 풍경이 사유의 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도서관이 그런 연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담았습니다.
Q4.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매시간 열정적으로 덕질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이 프로그램이 한층 더 반짝일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도서관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날 문득 그때 들었던 노래나 책 한 문장을 떠올리며 잠시 미소 지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이 이어지는 한, 우리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또 다른 길 위에서, 같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Q5. 나에게 '인문'이란?
저에게 인문은 ‘떡밥’입니다.
삶 속 곳곳에 흩어져 있는 질문과 감정, 그리고 좋아하는 마음의 조각들이 모두 하나의 떡밥처럼 이어져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어떤 순간에는 미처 회수하지 못한 채 남겨두기도 하지만, 언젠가 그 의미를 다시 찾아내며 내 인생의 서사를 완성해 갈 수도 있죠.
인문은 그렇게, 나라는 세계관을 천천히 완성해 가는 마음의 기록입니다.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성동구립성수도서관은 2012년 개관한 공공도서관으로, 성수동 지역 내 문화·예술·복지를 담당하는 성수문화복지회관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서울숲 전경과 함께 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며, 지역민의 문화적 삶을 넓히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의 02-2204-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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