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인문 사업 아카이브

<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2026-01-27

인류 역사와 문명의 궤적을 좇는 인문적 질문들_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소년 인문학

2025 길 위의 인문학 <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왜 인류의 발전은 대륙마다 다른 속도로 진행되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하여 집필된 현대의 고전 총, 균, 쇠를 바탕으로 한 강연과 QnA 인문에세이 쓰기를 함께 진행하는청소년을 위한 강좌입니다

 

토론식 강연과 더불어 인류문명사에 질문의 화두를 스스로 던지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강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사고하게 되며 사실 기록의견 피력비판적 사고를 내포한 칼럼으로 나아가는 글쓰기 과정은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해답 찾기의 훈련이 됩니다.

 

 

▶ 프로그램 현장

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현장 전경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현장 전경

▲ 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활동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도서관으로 청소년을 부르고 싶었습니다

어릴 때 자주 오던 아이들도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입시를 위한 공부 시간에 쫓겨 도서관에 오는 발걸음이 뜸해지지요

그래서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보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어른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다는 <총균쇠> 읽기에 도전하고 싶은 인문적 욕구가 높은 청소년들이

시험을 위한 지식습득이 아닌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는 경험과 이를 통해 인문적 견문이 넓어지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 강연 경험이 풍부하고 토론식 강연이 가능한 작가를 강사로 섭외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수강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도록 했습니다.

 

 

Q2. <인류 역사와 문명의 궤적을 좇는 인문적 질문들_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소년 인문학>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대부분의 작은도서관이 그렇겠지만 저희 도서관에도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필요한 경우 도서관이 있는 주민센터 강당을 빌려서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 인문학 강좌도 그렇게 진행하기로 주민센터 측과 협의가 되었는데 강좌 시작 시기와 정부의 대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업무가 맞물려 예정됐던 강당 사용이 불가하게 되었죠


그때부터 며칠 동안 저희 도서관 인근 공공기관, 기업 등 교육장이 있는 곳은 일일이 전화와 방문을 통해 공간 대여 문의를 했고

다행히 도서관 가까이에 있는 마포T타운에서 교육장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셔서 초반 4강까지 그곳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아찔함이란...^^

 

 

Q3.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그러하듯 <총균쇠>와 인류문명사 강좌를 통해 단순히 문명이 발전한 이유를 이해하는 데에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의 나와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리고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Q4.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방학 기간에는 평소 부족한 과목의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서 학원 특강에 참석하느라 쉬는 시간도 부족한 편인데

특히 올해 무척 뜨거웠던 여름인데도 꾸준히 참석해 준 청소년들이 무척 대견합니다


덕분에 청소년 강좌를 개설하고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편견(?)을 조금이나마 깰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두꺼운 책읽기에 대한 부담감도 조금 내려놓고 인문학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작이 되면 좋겠습니다



Q5. 에게 '인문'이란?

 

무엇이 되어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길입니다.


 


(원본)2025_키비주얼(길위의인문학,지헤학교)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은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주민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고 2008년에 개관했습니다

주변에 아파트와 학교, 회사가 인접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의   02-706-4785

홈페이지  바로가기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인류역사
  • 총균쇠
  • 청소년
  • 비판적사고
  • 논리적
  • 해답
  • 탐색
공공누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마포구립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0 / 500 Byte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