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인문 사업 아카이브

<동네책방협동조합> 담당자 인터뷰

2026-01-27

철학하는 미술관 옆 영화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동네책방협동조합>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미술, 영화를 소재로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철학하는, 사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월요일 저녁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문화 지원사업들을 운영해 본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접근성이 좋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들에도 충분한 보상을 지급하여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동네책방협동조합 설립 이래 꾸준히 철학을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길 위의 인문학을 계기로 철학을 보다 쉽고 대중적으로 이야기해 보고자 영화와 미술을 소재로 철학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목표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마을에서 일상적으로 이야기하는 풍경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Q2. <철학하는 미술관 옆 영화관>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전라도에서 대구로 남편 직장을 따라 이사 온 50대 후반의 여성 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말투, 음식, 문화 등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혼자 도서관을 이용하며 대구에 적응하고 있었는데 마침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책방에 방문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을 같이 듣는 또래 주민들과 이야기하고 교류하면서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듣는 이 시간만큼은 혼자가 아니라

뭔가를 함께 하고 있구나, 통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느꼈고 남편에게도 함께 가자고 권유하여 부부가 함께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분께서는 인문학을 좋아하는 아내가 도서관에 다니면서 외로워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였는데

아늑한 동네책방과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Q3.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그림, 영화 등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문화와 예술이 철학이다

 


Q4.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계획된 영화를 매주 먼저 보고 오셔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매주 내려오는 이유리 작가를 환대해 주고, 경청하고, 질문하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들이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달리하여서라도 참가하고 싶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Q5. 에게 '인문'이란?

 

즐겁고 같이 나이 들어가는 것

혼자보다 함께하면 더 좋은 것입니다.


 


(원본)2025_키비주얼(길위의인문학,지헤학교)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2017년 책 읽는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50여 명의 조합원과 함께하는 동네책방입니다.

 

문의   053-982-0100

홈페이지  바로가기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길위의인문학
  • 미술
  • 영화
  • 철학
공공누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동네책방협동조합>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댓글(0)

0 / 500 Byte

관련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