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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2025 잽이와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Ⅱ : 판소리 톺아보기
2025 길 위의 인문학 <쩜오책방-발전소책방5협동조합>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길 위의 인문학 – 2025 잽이와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 : 판소리 톺아보기」는
전통예술,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된 판소리 입문 강연을 통해 고어(古語)와 한문 위주의 판소리 사설(=가사)을 현대인 시각에서 해설하고
당시 사설이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한편, 판소리의 매력으로 꼽히는 전통 장단과 조성(調聲)은 현재 판소리 입문의 걸림돌로 지적받습니다.
따라서 가사집[唱本]을 제공하여 판소리를 구성하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 즉 음악(소리)과 문학(사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 프로그램 현장
▲ 쩜오책방-발전소책방5협동조합 프로그램 활동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2017년부터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윤인혁군과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강연을 이어왔습니다.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움 접근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흘려 듣는 음악이 아닌 읽는 음악, 대표적인 K-text contents인 판소리 사설집을 읽으며 듣는 판소리 감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듣는 것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판소리의 숨은 서사를 이해함으로서 판소리를 보다 가깝고 진근한 생활 문화의 반경으로 들여넣고자 하었습니다.
Q2. <2025 잽이와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 : 판소리 톺아보기>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오프라인 강좌를 기획했는데 이미 강사의 강연을 들었던 책방 소속 온라인 모임에서 온오프 동시 진행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분들은 SNS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자료도 공유하고 수업 이외의 공연 정보도 공유하며, 단체로 한국 전통 음악을 들으러 다니셨습니다.
단지 수업만 열었는데 실제 공연을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Q3.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동네 책방에서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읽고 모여서 토론을 하기도 하고 모인 자리에서 소리내어 읽기도 합니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책을 읽으며 한국 전통 음악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 예술 기획자에게 지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되었으면 합니다.
Q4.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강연자 못지않게 적극적인 참여자들 덕분에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찾아서 듣는 적극성에도 감동했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지속된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판을 잘 보듬고 소통하겠습니다.
Q5. 나에게 '인문'이란?
뒤섞임입니다. 단순한 공부가 아니고, 한 권의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융합입니다.
읽고 생각을 나누고 사람책이 되어주는 일상 속에서 행간에 숨어있던 인문 사상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겠습니다.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책을 좋아하는 마을 이웃 15명이 설립한 협동조합 서점으로 책을 읽고, 나누며 서로에게 사람책이 되어주는 공간입니다.
마을의 공동체성을 복원하고 마을이 만드는 관계재를 공유합니다. 책을 다양한 문화 예술의 주제로 삼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해 내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의 문화예술 플랫폼 및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기획을 합니다.
문의 031-942-3255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쩜오책방> 담당자 인터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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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업 아카이브
<쩜오책방> 담당자 인터뷰
2026-01-23
2025 잽이와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Ⅱ : 판소리 톺아보기
2025 길 위의 인문학 <쩜오책방-발전소책방5협동조합>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길 위의 인문학 – 2025 잽이와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 : 판소리 톺아보기」는
전통예술,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된 판소리 입문 강연을 통해 고어(古語)와 한문 위주의 판소리 사설(=가사)을 현대인 시각에서 해설하고
당시 사설이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한편, 판소리의 매력으로 꼽히는 전통 장단과 조성(調聲)은 현재 판소리 입문의 걸림돌로 지적받습니다.
따라서 가사집[唱本]을 제공하여 판소리를 구성하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 즉 음악(소리)과 문학(사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의합니다.
▶ 프로그램 현장
▲ 쩜오책방-발전소책방5협동조합 프로그램 활동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2017년부터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윤인혁군과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강연을 이어왔습니다.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움 접근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흘려 듣는 음악이 아닌 읽는 음악, 대표적인 K-text contents인 판소리 사설집을 읽으며 듣는 판소리 감상의 시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듣는 것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판소리의 숨은 서사를 이해함으로서 판소리를 보다 가깝고 진근한 생활 문화의 반경으로 들여넣고자 하었습니다.
Q2. <2025 잽이와 함께하는 국악 나들이 : 판소리 톺아보기>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오프라인 강좌를 기획했는데 이미 강사의 강연을 들었던 책방 소속 온라인 모임에서 온오프 동시 진행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분들은 SNS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자료도 공유하고 수업 이외의 공연 정보도 공유하며, 단체로 한국 전통 음악을 들으러 다니셨습니다.
단지 수업만 열었는데 실제 공연을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Q3.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동네 책방에서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읽고 모여서 토론을 하기도 하고 모인 자리에서 소리내어 읽기도 합니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책을 읽으며 한국 전통 음악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 예술 기획자에게 지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되었으면 합니다.
Q4.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강연자 못지않게 적극적인 참여자들 덕분에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찾아서 듣는 적극성에도 감동했습니다.
일상 속에서도 지속된 한국 전통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판을 잘 보듬고 소통하겠습니다.
Q5. 나에게 '인문'이란?
뒤섞임입니다. 단순한 공부가 아니고, 한 권의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융합입니다.
읽고 생각을 나누고 사람책이 되어주는 일상 속에서 행간에 숨어있던 인문 사상이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이겠습니다.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책을 좋아하는 마을 이웃 15명이 설립한 협동조합 서점으로 책을 읽고, 나누며 서로에게 사람책이 되어주는 공간입니다.
마을의 공동체성을 복원하고 마을이 만드는 관계재를 공유합니다. 책을 다양한 문화 예술의 주제로 삼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해 내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의 문화예술 플랫폼 및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기획을 합니다.
문의 031-94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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