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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사업 아카이브

<서초구립양재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2025-11-07

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

2025 길 위의 인문학 <서초구립양재도서관> 담당자 인터뷰

 

 

▶ 프로그램 소개

AI와 관련된 다섯 가지 질문을 책 속에서 찾아보고 저마다의 답을 찾아가는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 프로그램 현장

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 홍보포스터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 홍보포스터

▲ 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 홍보포스터ⓒ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담당자 인터뷰

Q1.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신 의도 혹은 목표하신 바가 있으신가요?

 

1.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 위치한 양재동 일대는 전국 최초로 AI 분야 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양재도서관은 2023년부터 AI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높은 참여율과 관심도를 통해 AI 주제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수요를 확인하였습니다.


2. 책을 통한 철학적 사유와 질문
인공지능의 고도화에 따라 어느 때보다도 인간의 철학적 사유와 질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소장한 다섯 권의 책을 매개로 AI에 대한 질문을 발굴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답을 찾아가는 독서토론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3. 두려움을 희망으로 전환하는 미래 준비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만연한 현실 속에서, 본 프로그램은 열린 토론을 통해 참여자 각자가 답을 찾아가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을 열린 마음으로 경험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하였습니다.

 

 

Q2.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의미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AI를 두려움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로 인식하고, 

책 속에서 각자의 답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Q3. 올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신 참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대하는 시선이 조금이라도 달라졌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4. 나에게 '인문'이란?

 

인문이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성찰하게 하는 힘입니다. 

일상의 질문 속에서 본질을 마주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인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본)2025_키비주얼(길위의인문학,지헤학교)

 

 

 

 

사업소개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의 곁에 있는 문화시설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문프로그램입니다.

 

사업대상 전국민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의   바로가기

 


 

기관 소개

2019년 11월에 개관한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은 서초구청 산하 기관으로 현재 서초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서초형 도서관의 첫 복합문화공간 모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의   02-3486-4042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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