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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있습니까?
휴가를 뜻하는 프랑스어 '바캉스(Vacance)'는 '비어 있다, ~로부터 자유로워지다'란 뜻의 라틴어 '바카티오(vactio)'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바캉스는 본래 비움의 문화다. 우리말 휴가(休暇)도 마찬가지다. '한가로이 쉼'을 뜻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비우고 한가롭게 쉬는 기간이 휴가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쉬는 데 서투르다. 습관처럼 휴가 중에도 많은 것을 계획하고 '바쁜 휴가' 뒤에 오히려 피로에 시달리곤 한다.

잘 쉬는 법을 알아야 고된 일상도 유연하게 극복할 수 있는 법. 휴가철 진정한 쉼과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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