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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를 쓰는 여행자로 산다. 책을 읽고, 책을 만들기 위해 꾸며 놓은 파주 출판사의 카페 작업실에서 커피를 볶고 내린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 비, 바람에 반응한다. 일 년 사계절, 나무가 변화하는 풍경에 마음을 자주 빼앗긴다. 펴낸 시집으로 <바람의 사생활> <바다는 잘 있습니다>가 있으며 여행사진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과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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