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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마골린
제이미 마골린
18세(책을 쓴 2020년 기준)로 지역 공동체 조직가, 활동가, 작가, 연설가다. 콜롬비아계 미국인이며, 고등학교 1학년 때 지역 선거 사무소에서 가장 어린 인턴으로 활동했고, 풀뿌리 조직에 참여했다. 국제 청소년 기후 정의 조직인 제로 아워Zero Hour를 공동 설립했으며 2018년 여름, 워싱턴 D.C.와 전 세계 25개 이상 도시에서 펼쳐진 ‘청소년 기후 행진’을 이끌었다. 이 행진은 그레타 툰베리와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미래를 위한 금요일 운동에 영감을 주었다. 제로아워는 기후 행동의 최전선에서 여러 조직 간 회의, 교육 캠페인, 투어, 워크숍, 지역 공동체 행사와 대규모 학교 파업을 진행해왔다. 제이미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대규모 행사와 혁명적인 활동을 조직했다. 청소년 대 워싱턴주 소송에 원고로 참여해, 청소년 세대가 살기 좋은 환경을 누릴 헌법상 권리를 부정한 데 대해 워싱턴주를 고소하기도 했다. 또 《뉴욕 타임스》, 《타임》, 《가디언》,CNN 등 미국과 영국의 주요 매체에 칼럼을 실었고, 미국 여러 도시와 세계 곳곳에서 연설을 했다. (이미지 출처: TEDx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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