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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항균
정항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부퍼탈대학교에서 폰타네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19세기 사실주의 문학과 독일 현대소설을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대화의 개방성. 테오도르 폰타네의 소설연구(Dialogische Offenheit. Eine Studie zum Erzählwerk Theodor Fontanes)』(2001), 『므네모시네의 부활』(2005), 『시시포스와 그의 형제들』(2009), 『typEmotion. 문자학의 정립을 위하여』(2012), 『메두사의 저주』(2014), 『아비뇽의 여인들 또는 폭력의 두 얼굴』(2017)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악마의 눈물, 석유의 역사』(공역, 2004), 『커플들, 행인들』(2008), 『어쩌면 이것이 카프카』(2017)가 있다. 기타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근의 주된 관심 주제는 ‘고향’이며, 현재 다와다 요코에 관한 저서를 준비 중이다. (이미지 출처: 세창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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