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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소개

인문360 필진소개

글항아리
김개미 외 11인
김개미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김겨울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의 DJ를 맡고 있고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등 몇 권의 책을 썼다.

김광혁
시각디자인과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애프터컬처 대표 및 하이디자인 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프로듀서, 문화재청 자문위원, 문화해설가, 게임 스토리 작가, 콘텐츠 기획자, 타로 마스터, 디자인 컨설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기영
이노션 ECD. 윤종신을 좋아한다. 그가 ‘크리에이터는 읽히는 순간 죽는다’고 한 말을 맘 깊이 넣어두고 광고를 만든다. 아버지를 좋아한다. 아들 원고를 처음 읽은 아버지가 보낸 문자다. ‘꼭 써야 할 경우가 아니면 책 함부로 내는 건 죄다. 삼가고 또 삼갈지어다. 아비.’ 그 아비의 그 아들처럼 예상불가형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김영글
미술작가, 1인출판사 돛과닻 대표. 문학과 미술을 공부했고, 눈빛이 닮은 고양이 세 마리와 살고 있다. MBTI 검사 결과는 언제나 전형적인 INFP가 나온다. 인생이 한 방의 홈런이기보다는 사소한 기록 경신의 우아한 집대성이기를 꿈꾼다.

김주영
피아니스트. 서울종합예술학교 피아노과 전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 아카데미의 ‘김주영의 클래식 인터뷰’ ‘정오의 음악회’를 진행 중이다. KBS 클래식 FM <실황특집 중계방송> 진행자이며, 저서로는 『클래식 수업』 등이 있다.

김택규
1971년 인천 출생. 중국 현대문학 박사.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중국 저작권 수출 분야 자문위원. 출판 번역과 기획에 종사하며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중톈 중국사』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암호해독자』 『책물고기』 『명예, 부, 권력에 관한 사색』 등이 있다.

노명우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교수보다는 사회학자라는 호칭을 더 좋아하며 서울 골목길에 작은 서점을 차려 책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북텐더로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자전적 이야기와 사회학적 상상력의 경계를 넘나든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세상물정의 사회학 인생극장≫, ≪이러다가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두 번째 도시, 두 번째 예술≫ 등과 이론적 모색을 담은 ≪계몽의 변증법을 넘어서≫, ≪계몽의 변증법: 야만으로 후퇴하는 현대≫,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노동의 이유를 묻다≫,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아방가르드≫, ≪호모 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발터 벤야민과 메트로폴리스≫, ≪구경꾼의 탄생≫, ≪사회학의 쓸모≫ 등이 있다.

리우진
노어노문학과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공상집단 뚱딴지 수석 단원이자 극단 연애시절 대표다. 2인극 페스티벌 연기상, 서울세계단편영화제 은상을 수상했다. 20여 년간 연극,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고, 이따금 연극·영화 연출 및 제작을 했다.

신견식
번역가.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린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콩글리시 찬가》가 있다.

이지영
기자로 일을 시작했고, 라디오 방송과 칼럼으로 음악 이야기를 해왔다.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클럽 발코니』 편집장, 제이에스바흐 프로덕션 실장, 인터넷 음악방송 <술술클래식>의 공동 MC를 맡고 있다.

황치영
출판 교정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 유공 등에서 근무했다. 1996년 문화부 자료를 교정 본 것을 시작으로 출판사, 박물관 등에서 팩트체커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