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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

필자 이일훈
이일훈
식물성의 사유를 지닌 철학적 건축가로 불리며, ‘불편하게 살기’ ‘밖에 살기’ ‘늘려 살기’를 권유하는 ‘채나눔’ 설계방법론을 주창한다. 천주교 ‘자비의 침묵수도원’ ‘안드레아병원 성당’ ‘성 프란치스코 평화센터’, 불교 ‘도피안사 향적당’과 ‘기찻길옆 공부방’ 등의 사회성 짙은 작업을 했다. 『사물과 사람 사이』,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등의 책을 펴냈다. 건축주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묶은 책 『제가 살고 싶은 집은…』 대만에서 번역·출간되기도 했으며, 건축의 대중화와 인문학으로서의 건축을 보여주는데 한몫한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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