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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360인문360

인문360

인문360˚

필자 조선수
조선수
2015년 4월생 시인, 2016년 1월생 소설가(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와 소설 사이에서 안간힘으로 시소 타기를 하고 있다. 불안할 때마다 1인칭인 나를 3인칭으로 지칭하는 연습을 해본다. 1인칭과 3인칭 사이, 언어가 흐릿해지자 새로운 캐릭터가 숨을 쉬기 시작한다.사잇빛에 미친, 카페인에 중독된, 천생 게으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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