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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카드뉴스] 나비효과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2022-03-18

2021년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나비효과>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모두가 정면을 바라볼 때 옆으로 고개를 돌려 외진 곳을 바라보는 이들이 있다. 바로 삼삼오오 인문실험팀 나비효과다.Q. 나비효과란?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위한 작은 목소리와 행동이 큰 변화를 일으켰으면 하는 기대가 담긴 이름입니다.Q.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인문실험이란?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인데 그분들의 처우는 늘 관심 밖이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요. 그런 사회복지사들의 면면을 들여다보자는 실험입니다.Q. 나비효과가 생각하는 인문이란? 인간에 관한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지식 혹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관심 가지지 않았던 인간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바로 인문이 아닐까 싶습니다.Q.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는? 우연히 사회복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어요. 사회는 이미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도 개선 방법을 고민하지 않고 그저 외면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Q. 나비효과 팀이 생각하는 문제 해결 방안은? 사회복지사가 겪고 있는 불합리한 상황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함께 열악한 처우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Q. 나비효과 팀이 추구하는 인문학적 목표는? 사회 문제에 대해 앞장서서 고민하고 목소리 낼 수 있는 사회인이 되는 것입니다.Q. 인문실험을 진행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인터뷰이 섭외에 성공했을 때가 가장 좋았어요. 지역아동센터에 인터뷰를 요청하던 중 좋은 일을 한다며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 준 분이 있었어요. 그분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습니다.Q. 인문실험을 진행하며 나비효과 팀이 얻은 것은? 사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 그 용기를 밑거름 삼아 사회의 불합리한 상황에 문제를 제기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아요.Q. 앞으로의 계획은? 저희의 이번 활동을 정리해 책으로 낼 계획입니다. 책을 통해 꾸준히 저희 목소리를 세상에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Q. 인문실험 참여 소감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 손으로 전부 기획하고 진행했던 프로젝트라 지난 6개월의 시간이 모두 소중합니다. 대부분의 활동을 비대면으로만 진행할 수밖에 없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나비효과의 활동을 디딤돌 삼아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1년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나비효과>

삼삼오오 나비효과 사회복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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