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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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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문실험] ③ 인문예술 : G-ART, 꿈·잡(Job)·고(Go)

2020.07.31

 

2019 삼삼오오 청년인문실험 G-ART 털털한 영화제&털털한 잡지 : 다수의 콤플렉스인 '털'을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서로의 콤플렉스를 털털하게 얘기하는 '털털한 영화제'를 개최. 또한, 단순한 별점평가에서 벗어난, 다양한 영화감상방법(사진, 그림, 시 등)에 도전하는 잡지를 제작함.

털털한 영화제 G-ART 팀원 최영인, 박지혜, 서소민, 이언금 실험주제 콤플렉스는 자신을 만드는 재료다! 털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를 관람한 뒤, 콤플렉스에 대해 털털하게 소통하는 '털털한 영화제' SNS instagram.com/g2.art



털 없는 사람 없듯, 콤플렉스 없는 사람 없다. 털을 관리해줘야 하듯, 콤플렉스는 계속 관리해줘야 한다. <털털한 영화제>는 다수의 콤플렉스인 ‘털’을 소재로 한 단편 영화를 통해, 콤플렉스에 대해 털털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콤플렉스는 재료다.’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맞게, 콤플렉스를 ‘자신을 만드는 재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서로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우리는 이번 실험을 단순히 기획을 실현하는 것이 아닌, G-ART에게 큰 의미로 두고 시작했다.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실험을 통해, G-ART가 어떤 팀인지, 앞으로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한철학을 세우자는 100일(3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고등학생 때부터 5년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전환기를 가질 필요성을 모두가 뼈저리게 느꼈다. 무언가를 기간 내에 끝내기 위해 급급해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하여, 만날 때마다, 우리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가치관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영화제를 지아트의 정체성을 다시금 굳건히 세우는 취지의 ‘G-ART 출범식’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제1회 컴플렉스 시리즈·털 컴플렉스는 재료다 털털한 영화제 9월 20일 지아트센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는 G-ART의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다. 그것 자체가 우리에겐 큰 전환이었다. 사람을 만나게 해준 영화제여서 더 아름다웠다. 우리의 목표는 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었기에, 물론 우리에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영화계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매우 아쉬웠다. 사전 워크숍 때, 멘토님께서 타 단체와의 연합이 중요하다며, 우리에게 부족한 지점을 꼬집어주셨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해오다 보니, 우리끼리 놀고 활동하는 경향과 색이 강했다. 그래서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사람들에게 우리를 많이 알리고, 연합하려 하였으나, 영화제 준비에 집중하다 보니, 대외협력적인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한 점이 아쉽다. 또한, 아직 갖춰지지 못한 홍보체계를 다음 영화제에는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G-ART



기술적, 시스템적인 보완들.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필요한 부분들이다. 영화제 때 했던 사소한 실수들과 부족했던 점들이 잘하면 관객들에게 안 좋게 비쳤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영화제와 관객들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실수가 있을까 가장 조심스러웠다. 소중한 발걸음을 해준 관객들을 한분 한분 최대한 잘 모시려 노력했고, 최대한 축제를 즐기고 갈 수 있길 원했다. 힐링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풀고 갈 수 있었다는 관객들의 말에 노력의 보람을 느꼈다. 감독님들이 GV를 참석한 후, 공통점으로 얘기하셨던 것은 ‘요즘 많이 지쳐있었는데, 진짜 많이 힘 받고 간다’라는 것이었다.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 동시에, 우리는 서로에게 힘을 주고, 힘을 받아야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G-ART



영화제가 끝난 뒤, 많은 예술종사자께서 우리를 다른 예술단체에 소개해 주셔서 정말 많은 행사를 연달아 진행해왔다. 부산 청년 문화 박람회 부스, 커뮤니티비프, 홍대 인문학 거리 부스, 이음 영화제 등등. 정신없는 8-10월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3개월간 우리는 우리 안에서만 놀고 즐기는 것에서 더 나아가, 타인으로부터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고, 가치성을 찾게 되었다. 우리 안의 잠재되어 있던 것이 드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첨단이다. 영화문화크리에이터들의 창작소’라는 우리의 정체성도 세우게 되었다. 5년간 활동하며 점점 쌓여왔던 우리의 갈증을 해소하는 시발점이 되었기에, G-ART는 2019년 지금, 이 순간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2020년도에는 청년들의 노력과 수고, 그리고 찝찝하고 불편한 콤플렉스, 두 가지의 의미가 공존하는 ‘땀’을 소재로 한, ‘땀땀한 영화제’를 개최해보고 싶다.



2019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꿈잡(Job)고(Go) '어린이 에너지 버스' 교육연극 : 교육연극으로 생각하는 베스트셀러 에너지버스 과정중심의 교육연극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아이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실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연극은 다양한 장르의 결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극을 하면 예술에 대한 종합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합니다. 이에 어린이판 '에너지버스'를 종합예술이라 불리우는 연극을 접목하여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버스 꿈잡(Job)고(Go) 팀원 노미림, 황현지, 조은진 실험주제 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기에 기존의 문화예술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울러져 쉽게 창조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교육연극 통합 수업을 설계하고자 결성되었다.



과정 중심의 교육연극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아이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실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연극은 다양한 장르의 결합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극을 하면 예술에 대한 종합 능력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어린이판 ‘에너지버스’를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연극을 접목하여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학습자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관심과 흥미를 갖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며 <꿈·잡(Job)·고(Go)> 팀은 교육연극으로 올바른 길을 알려주어 인생의 나침반이 되고 싶었습니다. ​


실험형식은 예술교육 분야(연극, 국악)의 융합된 교육예술 형식으로 진행하며 활동과 체험을 통해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고 아이들이 고민을 겉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결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라며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예술 분야들이 함께 어우러져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지속해서 통합예술교육에 관심을 두고 서적에 담겨있는 뜻깊은 의미를 찾아 메시지 전달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통합프로그램을 한다는 것은 분야별로 서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연극 수업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 <꿈·잡(Job)·고(go)> 팀만이 할 수 있는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버스’라는 책과 연극, 국악을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많은 메시지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었고 아이들은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버스’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과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으로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버스



첫 수업에는 아이들이 낯가림과 의욕도 없었고 ‘방학에 놀고 싶은데 이것을 왜 하지?’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두 번째 시간에는 또 언제 오는지 왜 수업을 두 번만 하는지 아쉬움을 많이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음악과 ‘에너지버스’를 가져가고 싶다고 하며 자신이 만든 것에 뿌듯함, 소중함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육아원 아이들은 자존감도 낮고 새로운 사람을 경계를 많이 하는데 ‘에너지버스’프로그램을 통해 라포형성이 잘되어 마지막 시간에는 경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을 잘 참여해주었고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상장을 주며 칭찬을 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에너지버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제가 지닌 열정과 긍정을 바라보았습니다. 처음 성인을 위한 ‘에너지버스’ 책을 읽었을 때 가슴이 두근거렸던 순간들, 모든 사람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전염되어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며 책장을 넘기며 눈에 담아 머릿속에 새기고 있었던 제 간절함. 그 간절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한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버스’ 책을 읽으면서도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책 내용이 긍정의 리더쉽을 향상하는데 매우 강렬한 자극제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고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면서 창조해내는 모든 것들이 소중한 보물이 되어주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에너지버스



학교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극교육과는 다른 뜻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창작하는 것이 제 소망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횟수가 짧았지만,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꿈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었고 또 다른 꿈을 꾸며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에 지속적인 도전을 해보리라 결심해봅니다. 팀원 모두 함께한 귀중한 시간이 제 인생의 페이지에 한 장을 장식할 수 있어서 고마움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9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사업 청년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생활인문을 확안하기 위하여 일상에서 청년의 시각과 감각으로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인문탐구와 실천 활동, 삶의 행복과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다양한 실험적창의적 인문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100개팀과 368명의 청년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출 처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블로그 ‘생활인문, 인문으로 살아가기’ https://blog.naver.com/korea-humanist

삼삼오오 인문실험 청년 인문소통 GART 꿈잡고 인문지원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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