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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전국 팔도 인문 문화 이야기

연지곤지의 유래

2020.07.01

옛날에 늦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총각이 있다. 우연히 남녀 배필을 묶어주는 할머니를 만나 자기 배필을 물어보자, 코흘리개 갓난아이라고 한다.  어느 세월에 아이를 키워 처로 삼을까 싶어 돌멩이로 이마를 때리고 도망친다. 나중에 그는 그 고을의 원님으로 부임하여 이방에게 중신을 서라고 하여 한 처녀를 데려온다. 총각은 이마와 볼에 붉은 점을 찍은 신부에게 그 이유를 물으니 신부는 어릴 적 생긴 이마에 있는 움푹한 자국이 보기 싫어 이마와 볼에 연지를 찍었다는 것이다. 이후 전통 혼례에서 연지곤지를 찍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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