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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언니네텃밭_ 오늘을 가꾸는 여성들

2018.09.13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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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텃밭


// 오늘을 가꾸는 여성들

// 여성농민의 땀과 눈물, 꿈을 통해 본 오늘


<프로그램 소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9월의 마지막 목요일에는 오늘을 가꾸는 여성들는 주제로 토크를 진행한다강연자로는 여성 농민들로만 이루어진 사회적 기업으로 친환경 농산품을 직접 생산, 유통하는 <언니네 텃밭>의  김정열 단장과 현애자 운영위원장이 나섰으며진행자로는 정성들여 재배한 우리의 농산물과 전통 발효식품 등 청정하고 정직한 식재료들만으로 만든 한식집 <소녀 방앗간>의 김가영 대표가 맡아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토크를 꾸밀 계획이다예로부터 부엌과 텃밭은 여성들 고유의 영역이었다.


한때 여성을 고정된 역할과 지위에 구속시키던 이 장소는 오늘날에 이르러 능동적인 여성상을 수행하는 터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유기농 식단의 요리나 직접 가꾼 텃밭의 제철 야채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온 이들이 택한 연대와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들이 농촌과 농사일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그들이 피부로 직접 느낀 농촌의 현실과 편견, 차별, 그리고 이에 맞선 오늘날 여성 농민들의 권리 찾기까지여성 권리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깊은 오늘, 오랜 시간 동안 진지하게 여성농민에 주목한 두 단체 <언니네 텃밭>과 <소녀 방앗간>의 대표들에게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들어본다.

 

 

● 일시 :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대학로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홀

 


<출연자 소개>

 

김정열   / 언니네텃밭 단장

현애자  /  언니네텃밭 운영위원장


언니네 텃밭은 여성 농민들이 꾸려 가는 사회적 기업으로20093월 여성농민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토종씨앗 지키기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목표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여성 농업인을 주체로 다품종 생태농업을 추구하고 친환경 먹거리(꾸러미)를 통한 건강한 식탁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수익사업 이외에도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곳에 정기적으로 기부꾸러미를 보내고 있으며, 나아가 농촌을 지키며 도시에는 믿을만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경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 출연 예정이셨던 강다복 이사장님 건강상의 이유로 현애자 운영위원장님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사회자 소개>

 

김가영 / 소녀방앗간 이사   

 

농촌 어르신들이 지은 농산물,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전통 발효 음식 등을 정당한 가격에 구입하고 정직한 식재료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한식집청정지역 장인들의 수준 높은 식문화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생산에 의한 소비를 지향하며, 지역 생산자들과 도시 소비자들의 상생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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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정보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3 예술가의 집 3층 다목적 홀
여성농민 언니네텃밭 소녀방앗간 식량주권 김정열 현애자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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