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에서 준비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세 번째 강연인 “여배우, 삶 그리고 인문”이 오는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선보인다.
● 이번 강연은 배우 박정자가 여배우로서의 삶과 작품, 그리고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1964년 <페드라>로 데뷔 후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한 해도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박정자는 여전히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무대를 압도한다. 영원한 ‘한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가 들려주는 ‘여배우’의 삶과 인문의 이야기를 듣는다.
● 또한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는 배우 박정자의 짧은 낭독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올해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한 바 있는 박정자의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의 연주자 이자연(해금), 이정엽(기타)이 함께 출연하여 공연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 지난 10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함께했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12월 오픈 예정인 인문콘텐츠 및 정보 웹사이트 ‘날마다 새로운 생각 인문360도’에서 온라인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담당 이민섭 (inmun360@arko.or.kr)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박정자. 여배우, 삶 그리고 인문
2015-11-03
-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세 번째 시간
- 박정자를 통해 만나는 배우의 삶과 예술
- 해금, 기타 연주와 함께하는 박정자의 낭독공연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에서 준비한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의 세 번째 강연인 “여배우, 삶 그리고 인문”이 오는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선보인다.
● 이번 강연은 배우 박정자가 여배우로서의 삶과 작품, 그리고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한다. 1964년 <페드라>로 데뷔 후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한 해도 쉬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박정자는 여전히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무대를 압도한다. 영원한 ‘한국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가 들려주는 ‘여배우’의 삶과 인문의 이야기를 듣는다.
● 또한 이번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는 배우 박정자의 짧은 낭독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올해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한 바 있는 박정자의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의 연주자 이자연(해금), 이정엽(기타)이 함께 출연하여 공연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 지난 10월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함께했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은 12월 오픈 예정인 인문콘텐츠 및 정보 웹사이트 ‘날마다 새로운 생각 인문360도’에서 온라인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문화부 담당 이민섭 (inmun360@arko.or.kr)
■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개요
ㅇ 일 시 : 2015년 11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ㅇ 장 소 :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실
ㅇ 관 람 료 : 무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내에서 사전 신청)
ㅇ 관람신청 : http://bit.ly/1H3TKuj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
ㅇ 관람문의 : 02-739-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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