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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인문] 그들이 중산층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2017.02.06

 




하루인문 두 번째


그들이 중산층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참조:『아파트 게임』, 박해천)



중상층이 되기 위해 모두가 앞다투어 뛰어든 게임이 있다



중산층이 되고픈 이들이 앞다투어

뛰어든 게임이 있다.





그것은 이른바 '아파트 게임'.



게임의 룰은 이렇다 ①누구보다 신속히 아파트 입찰 경쟁에 뛰어들 것 ②발생한 시세 차익으로 중산층이라는 '티켓'을 얻어낼 것



게임의 룰은 이렇다.


① 누구보다 신속히 아파트 입찰 경쟁에 뛰어들 것

② 발생한 시세 차익으로 중산층이 될 것



보상은 아파트를 가지면 누구나 성공한 중상층이 된다는 1960년대 후반 제2차 경제개발계획 이래 10년 단위로 나타난 금융 버블(Financial Bubble)과 정부 주도의 대규모 아파트 건설은 중상층 판타지아와 욕망을 자극했지만



그 보상으로 여겨지던 것은 아파트를 가지면

누구나 성공한 중산층이 된다는


 : 1960년대 후반 제2차 경제개발계획 이래 10년 단위로 나타난 금융 버블(Financial Bubble)과

정부 주도의 대규모 아파트 건설은 중산층 판타지와 욕망을 자극했지만




'환상'


: 수직으로 견고히 치솟던 아파트들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내려앉기 시작했고,

거품이 꺼진 뒤 남은 것은 '하우스 푸어(House Poor)'였다.




그들은 그렇게 중산층이 되었다.


:중산층의 상징인 아파트는 소유했지만,

실상은 '깡통 주택'이라는 씁쓸함과 빈곤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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