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세 마리(하쿠, 쥰, 리에)의 집사. 허당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야무진 면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잘 다닌다 싶을 때쯤 때려치우고, 잘 지낸다 싶을 때쯤 비행기에 오른다.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많고,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 대기업 생활엔 적합하지 않은 인물. 호불호 명확한 디자이너. 그리고 싶은 것도 흥도 많은 수다쟁이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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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무의식의 흐름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무의식의 흐름
LINDSAYKING
2016-10-13
고양이 세 마리(하쿠, 쥰, 리에)의 집사. 허당 같아 보이지만 의외로 야무진 면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잘 다닌다 싶을 때쯤 때려치우고, 잘 지낸다 싶을 때쯤 비행기에 오른다.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많고,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 대기업 생활엔 적합하지 않은 인물. 호불호 명확한 디자이너. 그리고 싶은 것도 흥도 많은 수다쟁이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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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보유한 '무의식의 흐름 '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단, 디자인 작품(이미지, 사진 등)의 경우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사오니 문의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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